이미 취직한 거 알려진 마당에 관련글 안 쓸 이유는 없겠지요...
입사한지 약 2주 가까이 지나는 동안, 운 좋게도 별로 실수는 없었습니다. 정말로 실수가 없었던 건지, 아니면 다들 너그러이 봐주고 넘어간 건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 운도 오늘까지. 크게 혼난 건 아니지만 면박 좀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잘못한 거니까 뭐 억울한 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올 것이 왔구나' 라는 느낌이었달까.
앞으로는 더 열심히, 더 조심해야겠죠.
입사한지 약 2주 가까이 지나는 동안, 운 좋게도 별로 실수는 없었습니다. 정말로 실수가 없었던 건지, 아니면 다들 너그러이 봐주고 넘어간 건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 운도 오늘까지. 크게 혼난 건 아니지만 면박 좀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잘못한 거니까 뭐 억울한 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올 것이 왔구나' 라는 느낌이었달까.
앞으로는 더 열심히, 더 조심해야겠죠.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매드무비를 보거나 찾으면서 느끼는 좋은 점 (0) | 2009.02.08 |
|---|---|
| 오른팔이 조금 이상합니다 (0) | 2009.02.05 |
| 실은 취업했습니다 (?) (2) | 2009.02.01 |
| 조금 의아한 점 (2) | 2009.01.15 |
| 떨어질 줄 모르는 감기 (0) | 2009.0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