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오른팔로 헌혈을 했는데,(왼팔로 하고 싶었지만 그때 헌혈버스의 왼팔 자리가 이미 사용중이라 어쩔 수 없었음) 그 후로 오른팔이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주사바늘을 꽂았던 부위 부근이 자꾸 가렵질 않나, 오늘은 갑자기 뻐근한 느낌도 들고 말이죠.(가려움은 이제 사라졌습니다만)
그렇다고 그 자리가 겉으로 보기에도 이상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요. 눈으로 보기에는 지극히 멀쩡.
거 참 묘하네요...
주사바늘을 꽂았던 부위 부근이 자꾸 가렵질 않나, 오늘은 갑자기 뻐근한 느낌도 들고 말이죠.(가려움은 이제 사라졌습니다만)
그렇다고 그 자리가 겉으로 보기에도 이상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요. 눈으로 보기에는 지극히 멀쩡.
거 참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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