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태터 1.0.6.x 버전에서 트랙백 추적 플러그인이 '멀쩡한 트랙백과 댓글까지 차단'하는
오작동을 일으킨다면서 태터툴즈에서 EAS 플러그인의 사용을 권장하더군요.
그런데 다른 이용자들 사이에서 EAS의 필터링도 신뢰하기 좀 애매하다는 의견이 들려와서
지금은 해당 플러그인을 모두 정지시켜 놓고 있습니다.
덕분에 거의 매일같이 스팸 트랙백이 걸려옵니다.
매번 확인할 때마다 IP와 제목을 차단 리스트로 올려놓고는 있습니다만, 오늘은 좀 어이없는 결과까지 보이더군요.
어제 저녁과 오늘 오후 사이에 걸려온 스팸 트랙백의 리스트 중 일부입니다. 약 1/3 정도.
우측의 IP를 보시면, 같은 IP가 거의 없습니다.
스팸 트랙백도 고도의 술수가 사용되고 있군요.
...그런데, 대체 이렇게가지 스팸 트랙백을 걸어서 저들이 얻는 게 대체 뭘까요?
혹시 해당 페이지의 방문 횟수만 올라가면 그게 수입원으로 연결되는 겁니까? -_-a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필기는 무난히 합격했지만, 실기시험은 학교 중간시험과 기간이 묘하게 겹치는 바람에
거의 공부를 못한 상태에서 벼락치기로 2~3일 공부하고 응시했습니다.
상당히 불안했습니다만, 의외로 단번에 합격했습니다.
자격증이라고 해서 그냥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같은 디자인을 생각했는데, 의료보험증에 가까운 형태더군요.
늦었지만,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도 할 말은 하나입니다.
아래 포스팅을 하면서, 문득 가오가이가 파이널이 보고 싶어져서 다시 구해서 보았습니다.
원래는 전에 구해둔 영상에 자막만 손 봐서 보려고 했는데,
초반부 영상이 1화당 100메가도 채 안 되는 저용량이더군요.
아예 이 참에 편당 700메가 영상으로 새로 구해서 시청했습니다.
...만은, 자막을 손보다 보니 어느샌가 4시간이 훌쩍 (...)
역시 자막 손보기는 시간이 남아돌 때 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도 날아간 시간이 아깝다는 점은 변함 없지만... (먼산)
오작동을 일으킨다면서 태터툴즈에서 EAS 플러그인의 사용을 권장하더군요.
그런데 다른 이용자들 사이에서 EAS의 필터링도 신뢰하기 좀 애매하다는 의견이 들려와서
지금은 해당 플러그인을 모두 정지시켜 놓고 있습니다.
덕분에 거의 매일같이 스팸 트랙백이 걸려옵니다.
매번 확인할 때마다 IP와 제목을 차단 리스트로 올려놓고는 있습니다만, 오늘은 좀 어이없는 결과까지 보이더군요.
어제 저녁과 오늘 오후 사이에 걸려온 스팸 트랙백의 리스트 중 일부입니다. 약 1/3 정도.
우측의 IP를 보시면, 같은 IP가 거의 없습니다.
스팸 트랙백도 고도의 술수가 사용되고 있군요.
...그런데, 대체 이렇게가지 스팸 트랙백을 걸어서 저들이 얻는 게 대체 뭘까요?
혹시 해당 페이지의 방문 횟수만 올라가면 그게 수입원으로 연결되는 겁니까? -_-a
============================================[ 화제 전환 1 ]============================================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필기는 무난히 합격했지만, 실기시험은 학교 중간시험과 기간이 묘하게 겹치는 바람에
거의 공부를 못한 상태에서 벼락치기로 2~3일 공부하고 응시했습니다.
상당히 불안했습니다만, 의외로 단번에 합격했습니다.
자격증이라고 해서 그냥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같은 디자인을 생각했는데, 의료보험증에 가까운 형태더군요.
============================================[ 화제 전환 2 ]============================================
늦었지만,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도 할 말은 하나입니다.
↑
바로 요거(...)
바로 요거(...)
============================================[ 화제 전환 3 ]============================================
아래 포스팅을 하면서, 문득 가오가이가 파이널이 보고 싶어져서 다시 구해서 보았습니다.
원래는 전에 구해둔 영상에 자막만 손 봐서 보려고 했는데,
초반부 영상이 1화당 100메가도 채 안 되는 저용량이더군요.
아예 이 참에 편당 700메가 영상으로 새로 구해서 시청했습니다.
...만은, 자막을 손보다 보니 어느샌가 4시간이 훌쩍 (...)
역시 자막 손보기는 시간이 남아돌 때 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도 날아간 시간이 아깝다는 점은 변함 없지만... (먼산)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말 모임(?) 후기 (4) | 2007.01.02 |
---|---|
노무현 ≒ 앤드류 포크? (...) (0) | 2006.12.26 |
RPG문답...? (6) | 2006.12.09 |
감기가 오나 봅니다 (4) | 2006.12.05 |
심심해서 그림 올리기 (...) (2) | 2006.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