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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おろ)かで いいのだろう 見渡(みわた)す 夢(ゆめ)の 痕(あと)
모르고 있었으면 좋았으리라 멀리 보이는 꿈의 흔적
さよなら 蒼(あお)き 日日(ひび)よ
잘 있거라 푸르른 나날이여
流(なが)れに 身(み)を 任(まか)せ いつか 大人(おとな)に なってゆき
흐름에 몸을 맡긴 채 언젠가 어른이 된다는 건
少(すこ)しずつ 汚(よご)れてゆく 事(こと)なの
조금씩 더러워져간다는 것
熟(じゅく)した 果實(かじつ)だけ 選(えら)ばれて
잘 익은 열매만이 선택되어
ナイフで 裂(さ)かれて 呑(の)みこまれる 前(まえ)に
나이프로 갈라져서 삼켜지기 전에
僕等(ぼくら)は 目指(めざ)した Shangri-La
우리들은 추구했다 Shangri-La
欲望(よくぼう)は 抑(おさ)えきれずに
욕망은 억누르지 못한 채
空想(くうそう)に まみれた「自由」を 求(もと)め續(つづ)けた
공상에 물든 "자유"를 추구하고 있었다
今(いま)なら 言(い)えるだろう 此處(ここ)が そう 樂園(らくえん)さ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다 여기가 바로 낙원이라고
さよなら 蒼(あお)き 日日(ひび)よ
잘 있거라 푸르른 나날이여
大切(たいせつ)な 何(なに)かを 踏(ふ)み台(だい)に してまでも
소중한 무언가를 발판으로 삼으면서까지도
一番(いちばん) 高(たか)い 檎(りんご) つかみたかった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과를 따고 싶었어
無(な)くしてから 氣付(きづ)く 尊(とうと)い モノ
잃고나서야 깨닫는 소중한 것
幼(おさな)い 僕等(ぼくら)は 的(まと)はずれだらけさ
어린 우리들은 빗나가 있어
滿(み)ち足(た)りた 日日(ひび)の 制壓(せいあつ)は
만족해하던 나날들을 제압하면
情緖不安定(じょうしょふあんてい)に なる
정서가 불안정해지네
傷(きず)を 負(お)ってでも 羽(は)ばたきたいと 願(ねが)うよ
상처를 지고 있어도 날아오르고 싶다고 바라지
愚(おろ)かで いいのだろう 見渡(みわた)す 夢(ゆめ)の 痕(あと)
모르고 있었으면 좋았으리라 멀리 보이는 꿈의 흔적
さよなら 蒼(あお)き 日日(ひび)よ
잘 있거라 푸르른 나날이여
輝(かがや)く 空(そら)は 無邪氣(むじゃき)さを 裝(よそお)い
빛나는 하늘은 천진함을 가장하고
全(すべ)てを 知(し)っていた
모든 것을 알고 있었네
僕等(ぼくら)は 目指(めざ)した Shangri-La
우리들은 추구했다 Shangri-La
欲望(よくぼう)は 抑(おさ)えきれずに
욕망은 억누르지 못한 채
空想(くうそう)に まみれた「自由」を 求(もと)め續(つづ)けた
공상에 물든 자유를 추구하고 있었다
距離(きょり)を おいてこそ 自分(じぶん)の 大(おお)きさを 知(し)る
거리를 두고나서야 자신의 크기를 깨닫네
未熟(みじゅく)な 心(こころ)は それさえ 分(わ)からないまま
미숙한 마음은 그것조차 알지 못한 채
今(いま)なら 言(い)えるだろう 此處(ここ)が そう 樂園(らくえん)さ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다 여기가 바로 낙원이라고
さよなら 蒼(あお)き 日日(ひび)よ
잘 있거라 푸르른 나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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