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마지막 악행은 김재규에게 죽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거기서 죽지 말고 살아남았어야 했어요.
그래야 그 뒤가 어떻게든 납득할만한 마무리가 되었겠죠.
두번째 4.19가 일어나든, 80년 5월의 일이 전국 규모로 벌어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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