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어떤 분이 올려주신 링크 중에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1992년 7월 13일 경향신문 기사 (링크)
당시 주관부서이던 체신부에서 '이미 전파인증을 마친 부품으로 조립된 PC는 완제품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공인한 일이 있습니다. 이것이 그 사이에 뒤집어졌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군요.
지금 방통위의 발표를 단순한 정책 변화로 봐야될까요, 아니면 다른 의미로 봐야할까요?
1992년 7월 13일 경향신문 기사 (링크)
당시 주관부서이던 체신부에서 '이미 전파인증을 마친 부품으로 조립된 PC는 완제품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공인한 일이 있습니다. 이것이 그 사이에 뒤집어졌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군요.
지금 방통위의 발표를 단순한 정책 변화로 봐야될까요, 아니면 다른 의미로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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