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tic Blue Hole

귀찮아서 사진은 없습니다(...)

어제 퇴근해서 돌아와보니 은영전 완전판이 도착해있더군요. 두근반 세근반 하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보니 케이스에 들어가있는 15권의 은영전 양장본 + 별책부록이 보였습니다. 아직 파본 같은 건 확인 안 해봤지만,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열고보니 드는 걱정은 바로 '이제 이거 어디다 두지?' --;;
아닌 게 아니라 지금 책꽂이가 거의 다 자리가 차서 딱히 둘만한 곳이 없거든요. 일단 임시로 라노베 꽂아놓은 곳 앞에다 이중으로 배치해놓기는 했습니다만, 하루 날 잡아서 또 책꽂이 정리를 해야할 모양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불만이라면, 케이스가 너무 약해보인다는 점이군요. 분명 재질이나 디자인은 좋은데, 책의 무게에 비해 케이스가 튼실해보이질 않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위로 약간만 힘 줘 잡아당기면 뜯어질 것 같은 느낌. 조심해서 보관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뭐 그런 고로, 당분간 보이지 않아도 포스팅 안 올라오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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