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tic Blue Hole

2월 구입 라이트노벨

활자 2008. 2. 16. 09:24 by ZeX
연이어 올라오는 정치 관련 글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좀 줄여볼 겸 (...)
실은 며칠 전에 썼어야 했는데 자꾸만 사람 꼭지 도는 기사들이 보이니 잊게 되더군요 --;;


1.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크림슨 4권

3권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만, 오히려 3권보다 진행의 박진감이나 잔재미가 떨어지는 느낌이군요. 게다가 교정을 보기는 한 건지, 곳곳에서 보이는 오자가 사람 신경을 긁어놓는 통에 도저히 좋은 평가를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표지의 코티를 봐서 악평은 참습니다. (?)



2. 작안의 샤나 11권

별 사건 없는, 일종의 쉬어가는 스테이지.
그래도 앞으로의 사건을 위한 복선은 확실하게 깔아놓고 가는군요. 다름아닌 유지의 불꽃 빛깔.
이미 애니 2기에서는 나온 일이지만 소설에서는 현재진행형이니, 그저 뒷 이야기가 궁금해질 따름.
...기왕이면 다나카와 오가타가 로미오와 줄리엣을 하기를 바랐는데. (홀짝)



3. 「문학소녀」와 죽고 싶은 광대

X-노벨 신간입니다. 일단 표지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더군요.
뒷표지의 소개 문구가 '이야기를 먹어버릴 정도로 깊이 사랑하는...'으로 시작합니다. 읽고나서 "먹는다고?" 하면서 다시 앞표지를 봤지요. 표지의 토오코가 종이를 입에 물고 있었거든요. 처음엔 책갈피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모양이 종이를 찢어낸 형태... 거기다 손에 들고 있는 책은 페이지가 찢어져서 너덜너덜.

"진짜로 먹냐?!" (...)

장르는 굳이 구분하자면 추리소설에 가깝습니다. 특별한 능력같은 것도 없군요.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막판의 반전은 순간적으로 멍해졌달까... 앞으로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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