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SEED
★ 사이 - 친구한테 약혼자 뺏김. 능력 부족(?)
☆ 카즈이 -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정신세계를 가진 캐릭터 1.
★ 톨 - 분수도 모르고 나섰다가 본전도 못 찾고 사망.
☆ 미리아리아 - 성질 건드리면 죽는다. 입조심할 것.
★ 프레이 - SEED 사상 최고의 악녀...가 될 뻔 했으나 후반부에 라크스에게 밀려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로 밀려나며, 결국 용도폐기되어 크루제의 공격에 산화.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정신세계를 가진 캐릭터 2.
☆ 마류 - 개인으로서는 몰라도 함장으로서는 자격 미달. 보기에 좋다(뭐가?)
★ 나탈 - '무뚝뚝->다정다감'의 공식을 깨트린(?) 의외의 캐릭터. 아즈라엘은 죽어야 한다(...)
☆ 무우 - 죽은 거냐 산 거냐. 확실히 해라.
★ 클로토, 올가, 샤니 - 약물 남용은 좋지 않다는 인식의 좋은 예.
☆ 아즈라엘 - 어린 아이의 가치관 형성에 친구 관계와 가정교육이 매우 큰 역할을 한다는 주장의 산 증인.
★ 서덜랜드 -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의 소유자 1.
☆ 니콜 - 허리 절단 사망 그 첫번째. 고래 싸움에 등 터진 새우.
★ 디아카 - 언제나 유쾌.
☆ 이자크 - 언제나 신경질.
★ 러스티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 미겔 - 부메랑은 되돌아온다는 간단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한 우매한 중생.
★ 발트펠트 - 처음 등장할 때는 제대로 된 정신이었지만, 한번 죽다 살아난 이후로 라크스의 마성에 포로가 되어버림.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의 소유자 2.
☆ 아이샤 - 애인 잘못 골라서 황천행.
★ 카가리 - 어린 아이의 논리를 가진 국가 대표의 딸.
☆ 키사카 - 호위대상 잘못 만난 비운의 보디가드.
★ 아스하 대표 - 자식 농사 실패
☆ 야마토 부부 - 소중한 자식은 치마폭에 싸서 길러야한다는 교훈.
★ 마유라, 아사기, 쥬리 - 한눈 판 대가는 크다.
☆ 크루제 - (파괴)신이 되고 싶었던 사나이.
★ 키라 - SEED 시리즈 사상 최강, 최대, 최악의 위선자. 자기가 직접 죽이지만 않으면 누구 손에 누가 죽든 신경 안 쓴다.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의 소유자 3.
☆ 아스란 - 초반엔 그나마 제대로 된 정신이었으나, 키라 때문에 흔들흔들하다 라크스에게 포섭되어버림.
★ 라크스 - SEED 시리즈 사상 최강, 최대, 최악의 마녀. 친구들끼리 서로 죽이려 한 것도 '적이었으니까 당연하잖아요?'라는 논리로 정당화시켜, 키라와 아스란을 휘하에 두는데 성공. 이후 지구군과 자프트 양쪽을 상대로 신나게 두들긴다.
건담 SEED DESTINY
★ 신 아스카 - 곧 죽어도 자기 잘못은 절대로 없다는 놈. 단지 사관학교 성적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녀석에게 붉은 제복을 입힌 자프트의 사상이 의심스럽다.
☆ 루나마리아 - 호크 자매 주최 아스란 쟁탈전의 1번 선수(...)
★ 메이린 - 호크 자매 주최 아스란 쟁탈전 2번 선수(...)
☆ 미아 - 아스란 쟁탈전에 난입한 선수(...)
★ 듀랜달 - 음흉한 너구리. D씨와 R군의 BL물 주역.
☆ 탈리아 - 전작의 누구 씨보다는 유능하다.
★ 아서 - 이런 놈이 부함장이라는 것은 미네르바의 불행.
☆ 레이 - 모씨 앞에 서면 수줍은 소녀(...) D씨와 R군의 BL물 주역.
★ 유우나 - 보라돌이(...)
☆ 네오 - 가면도 칙칙, 제복도 칙칙. 속옷도...? (...)
★ 스팅 - 3남매 중 큰형님(믿으면 골룸)
☆ 스텔라 - 보케(...)
★ 아울 - 잠수함 격침시키며 상큼한 웃음.
☆ 하이네 - 허리 절단 사망 그 두번째. 키라의 위선 행각의 피해자.
★ 사이 - 친구한테 약혼자 뺏김. 능력 부족(?)
☆ 카즈이 -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정신세계를 가진 캐릭터 1.
★ 톨 - 분수도 모르고 나섰다가 본전도 못 찾고 사망.
☆ 미리아리아 - 성질 건드리면 죽는다. 입조심할 것.
★ 프레이 - SEED 사상 최고의 악녀...가 될 뻔 했으나 후반부에 라크스에게 밀려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로 밀려나며, 결국 용도폐기되어 크루제의 공격에 산화.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정신세계를 가진 캐릭터 2.
☆ 마류 - 개인으로서는 몰라도 함장으로서는 자격 미달. 보기에 좋다(뭐가?)
★ 나탈 - '무뚝뚝->다정다감'의 공식을 깨트린(?) 의외의 캐릭터. 아즈라엘은 죽어야 한다(...)
☆ 무우 - 죽은 거냐 산 거냐. 확실히 해라.
★ 클로토, 올가, 샤니 - 약물 남용은 좋지 않다는 인식의 좋은 예.
☆ 아즈라엘 - 어린 아이의 가치관 형성에 친구 관계와 가정교육이 매우 큰 역할을 한다는 주장의 산 증인.
★ 서덜랜드 -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의 소유자 1.
☆ 니콜 - 허리 절단 사망 그 첫번째. 고래 싸움에 등 터진 새우.
★ 디아카 - 언제나 유쾌.
☆ 이자크 - 언제나 신경질.
★ 러스티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 미겔 - 부메랑은 되돌아온다는 간단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한 우매한 중생.
★ 발트펠트 - 처음 등장할 때는 제대로 된 정신이었지만, 한번 죽다 살아난 이후로 라크스의 마성에 포로가 되어버림.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의 소유자 2.
☆ 아이샤 - 애인 잘못 골라서 황천행.
★ 카가리 - 어린 아이의 논리를 가진 국가 대표의 딸.
☆ 키사카 - 호위대상 잘못 만난 비운의 보디가드.
★ 아스하 대표 - 자식 농사 실패
☆ 야마토 부부 - 소중한 자식은 치마폭에 싸서 길러야한다는 교훈.
★ 마유라, 아사기, 쥬리 - 한눈 판 대가는 크다.
☆ 크루제 - (파괴)신이 되고 싶었던 사나이.
★ 키라 - SEED 시리즈 사상 최강, 최대, 최악의 위선자. 자기가 직접 죽이지만 않으면 누구 손에 누가 죽든 신경 안 쓴다.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의 소유자 3.
☆ 아스란 - 초반엔 그나마 제대로 된 정신이었으나, 키라 때문에 흔들흔들하다 라크스에게 포섭되어버림.
★ 라크스 - SEED 시리즈 사상 최강, 최대, 최악의 마녀. 친구들끼리 서로 죽이려 한 것도 '적이었으니까 당연하잖아요?'라는 논리로 정당화시켜, 키라와 아스란을 휘하에 두는데 성공. 이후 지구군과 자프트 양쪽을 상대로 신나게 두들긴다.
건담 SEED DESTINY
★ 신 아스카 - 곧 죽어도 자기 잘못은 절대로 없다는 놈. 단지 사관학교 성적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녀석에게 붉은 제복을 입힌 자프트의 사상이 의심스럽다.
☆ 루나마리아 - 호크 자매 주최 아스란 쟁탈전의 1번 선수(...)
★ 메이린 - 호크 자매 주최 아스란 쟁탈전 2번 선수(...)
☆ 미아 - 아스란 쟁탈전에 난입한 선수(...)
★ 듀랜달 - 음흉한 너구리. D씨와 R군의 BL물 주역.
☆ 탈리아 - 전작의 누구 씨보다는 유능하다.
★ 아서 - 이런 놈이 부함장이라는 것은 미네르바의 불행.
☆ 레이 - 모씨 앞에 서면 수줍은 소녀(...) D씨와 R군의 BL물 주역.
★ 유우나 - 보라돌이(...)
☆ 네오 - 가면도 칙칙, 제복도 칙칙. 속옷도...? (...)
★ 스팅 - 3남매 중 큰형님(믿으면 골룸)
☆ 스텔라 - 보케(...)
★ 아울 - 잠수함 격침시키며 상큼한 웃음.
☆ 하이네 - 허리 절단 사망 그 두번째. 키라의 위선 행각의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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