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tic Blue Hole

네~ 전에도 한 번 그러시더니 10년도 더 지나서 또 쓸데없이 권리침해 어쩌고 하며 사실을 덮으려 하시길래 다시 글 옮겨서 올립니다.

 

블로그 버려놓은지도 벌써 몇 년이나 지났는지 기억조차 안 나는데 이렇게 가끔 긁어주시면 저야 시원하죠.(?)

 

참고로 원 포스팅에 링크해두었던 기사나 게시물은 지금은 사라졌길래 비슷한 다른 기사, 게시물을 다시 링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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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조 목사, “아프간의 희생, 열매로 나타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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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은 샘물교회 교인들의 피가 뿌려진 곳...언제가 복음의 열매 맺을 것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는 8월 12일 주일 설교에서 하나님의 선교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짐 엘리엇과 언더우드선교사를 소개하면서 결국 그들의 피의 댓가가 한 섬과 국가를 복음화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듯이 아프간에 뿌려진 성도들의 피도헛되지 않고, 언젠가는 복음의 씨앗들이 피어나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했다.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하필이면 샘물교회 봉사단원들이 인질로 잡힌 것은 하나님의 계시적 사건이 있었을 것이며, 성도들의 피가뿌려진 그 곳을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맺어준 선교지라 생각하고 기회가 주어지면 아프가니스탄에 더 헌신 봉사할 것이며 지금으로서는인질들이 무사히 귀환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것을 말하기도 했다. 

박목사는 배목사의 책상 앞에 써 있던 “완벽한 헌신은 자신을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소개하고, 심성민 형제는직장까지 사표내면서 단기봉사활동을 떠났고, 갔다 온 이후 신학대학에 들어가서 주의 종의 길을 가고자 했다“는 일화를 소개하기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300여명이 아니라 3000여명의 배형규가 나와야 할 것을 주장하여, 이번 일로 인해 선교가 위축되지 않고 보다 열심히 선교에 헌신할 것임을 주장했다. 

교인들은 생각보다 차분한 상태로 예배에 임했고, 교회에 주어진 고난을 기꺼이 감내하는 모습이었으며, 대표기도자는 인질들의무사귀환을 위해 내형제 자매처럼 눈물로 기도했고, 예배도중에는 UCC에 나간 동영상을 미리 내보내 인질가족들의 애환과 고통을 같이 나누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출처: https://ryuki2.tistory.com/509 [Chaotic Blue Hole:티스토리]

 

 

RT @ohmynews_korea 피랍 41일이 은혜의 기회였다고?

#순교 #순교의미학 #박은조 #황규학 황찬성 기자

 https://omn.kr/22qp

(새로 찾은 관련기사)

 

 

 

 

 

한국교회는 수천. 수만의 배형규 목사가 나와야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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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비움의 목회자가 많이 나와야

박은조목사의 설교와 관련한 기사가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기사를 내립니다. 불행하게도 비기독교신도들에게 박은조목사의 순수한 선교의 의도가 악용되어 기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 기사로 인해 박은조목사와 샘물교회교인들, 한민족복지재단에 누를 끼쳤다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에클레시안뉴스는 지난 주 박은조 목사의 설교를 긍정적으로 올렸다가 안티기독인들에게 뭇 매를 맞았다. 이로 인해 그 비난이 샘물교회와 박은조 목사, 한민족 복지재단으로 돌아가고 있음에 송구하여 다시 해명성 글을 올렸다. 이 글도 올라가자마자 엄청난 안티들이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코닷편집장 주

황규학 목사

8월 12일 박은조 목사는 교인들의 피값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선교에 관한 메세지를 전한 것 뿐입니다. 실제로 앞으로 한국교회는 배형규목사와 같이 헌신적인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선교사도 그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의 삶은 헌신적이며 그나마 그의 죽음을 통해서 훌륭한 목사의 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기독교는 순교의 종교이며, 순교는 기독교 선교의 씨앗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와 근대화에 절대 공헌한 것도 토마스 목사의 피나 언더우드 목사 같은 순교의 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서 척박한 이 땅에 학교가 세워지고 병원이 세워져 근대화의 문명이 싹튼 것입니다.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로 인해 기독교가 사회로부터 비난을 당하고 있지만, 기독교의 본질적인 사역인 선교사역은 중단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번에 인질들이 사소한 실수로 인해 탈레반에 포로가 되어 국내적, 국가적으로 기독교가 망신을 당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아프간에서 10여년 동안 그들을 치료해주고 공부를 가르쳐 주는 등 큰일을 많이 해 왔습니다.

이번 사태가 있다한들 샘물교회의 선교도 중단되어서는 안 됩니다. 제 2, 제 3, 제 4의 배형규가 나와야 합니다. 선교는 곧 순교입니다. 그러나 뱀같이 지혜롭게 사소한 일로 인해 빌미를 잡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필립핀 성추행 선교사로 인해 전 선교사들이 매도될 수 없듯이, 일부 대형교회의 목사들 때문에 전목사들이 매도될 수 없듯이, 아프간 사태로 인해 선교가 중단되거나 위축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민족복지재단의 북한사업이나 전세계국가를 위한 복지사업도 중단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기독교역시 기득권의 모습을 보여주지 말고, 정치에 간섭하지 않으며, 국가정책에 반대되는 행위를 하지말고, 국가와 국민, 세계의 가난한 나라들을 위한 희생정신으로 돌아설 때, 많은 사람들이 다시 기독교를 보게 될 것입니다.

박은조 목사는 기독교와 그간의 선교비리로 인한 모든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때보다도 가장 힘든 사람은 박은조목사일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인질 가족들이나 샘물교회 교인들은 누구보다도 인내를 하면서 정숙을 하고, 신앙적인 인내를 하고 있습니다. 박은조 목사는 누구보다도 평상시 교계개혁이나 해외선교에 앞장섰던 모범적인 목사이십니다. 그의 선교열정에 더이상 돌을 던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앞으로 기독교는 하나님앞에 헌신적인 수많은 배형규 목사와 같은 희생적인 목사가 필요합니다. 기독교가 이렇게 욕을 먹는 이유는 비움의 모습보다는 가짐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려는 자세로 일하는 배형규 목사와 같은 목회자가 수천수만 명이 나올 때,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라는 말씀은 조금씩 현실화될 것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아프간에 가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지만, 앞으로 상황이 조금 좋아지면 샘물교회는 아프간을 위한 선교와 봉사활동은 계속 해야 할 것입니다. 대신 지혜롭게 정복주의적이거나 제국주의적인 선교가 아닌 봉사를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번사태로 인해 한민족복지재단이나 샘물교회의 봉사활동은 위축이 되어서는 안되고 더욱 분발하여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 형제가 못다 이룬 사역을 이루어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앞으로도 수천, 수만의 배형규, 심성민 형제가 나와야 합니다. 민주주의도 그렇지만 기독교는 피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배형규목사는 완벽한 헌신은 마지막에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지 못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이렇게 비난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기독교가 반성해야 할 일은 반성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기독교의 본질인 사랑과 봉사활동, 선교활동은 위축 되지 말고, 더 분발해야 하며, 사회에서도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보여주어 빛의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코람데오닷컴은 에클레시안뉴스와 기사제휴를 맺었습니다)

※ 나의 주장은 순수한 기고자의 의견으로 본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은 많지만 요약하자면 '순교하더라도 기독교만 전파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 뭐 그런 이야기.

그러면 구출되어 돌아오지를 말든가.

 

 

그리고 박은조 목사의 인터넷 금지령과 관련된 게시물(원본 기사가 사라져 새로 찾은 글)

 

참고로 제가 올렸던 원글은 본래 (지금은 사라진) 이글루스에 올렸던 것을 그대로 복사해온 것인데, 당시 이글루스에서는 해당 교회와 목사를 비판하는 게시물 여럿이 아무런 통보도 없이 삭제되는 일이 일어나 꽤 시끄러웠습니다. 뭐, 그건 당시 이글루스 운영진이 애초부터 멀쩡한 것들이 아니었다는 점이 문제인데 제 게시물이 권리침해 신고를 당한 것은 그것과는 무관해보이니 옮겨넣지 않겠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할 짓이 없나...? 왜 거의 20년 전 게시물을 찾아와서 권리침해 신고까지 하고 있지...? 혹시 신고 건수당 얼마씩 받는 거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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