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점점 잠드는 시간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저께는 새벽 4시에 자기도...
이유를 모르는 건 아니고, 피로가 안 쌓이는 것도 아닌데 점점 이렇게 되네요. 작년에도 한동안 이러다가 결국 낮 생활에 지장이 올 것 같아 며칠 억지로 일찍 잤더니 좀 생활패턴이 돌아오긴 했는데...
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야행성이 되어가는 느낌이 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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