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
a. 온라인
......여전히 마비노기에 버닝중입니다. 요새는 펫 시스템까지 도입된 덕에 펫 세마리를 분양, 생체 가방으로 이용중입니다. (?!)
게다가 프리미엄 캐릭터로 새 캐릭터를 만들거나 환생하면 새 디자인의 초보옷이 주어지더군요. ......부캐 여성 캐릭터 환생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설날 이벤트! 여성 한복 최고입니다! 자 가라, 리안! 네가 얻어내는 거다! (...어이)
b. pc 게임
특별히 하고 있는 게 없습니다. 클라나드는 플레이 도중 한 캐릭터가 오류가 자꾸 나서 중간에서 스톱. 플라네타리안은 다 끝냈고.
거기다 온라인 게임과 같은 기기(pc본체)를 공유하다 보니 자연히 소홀해지는 군요.
시간 나면 나르실리온이나 해야겠습니다.
c. PS2(플투냥)
요새 잠깐 FF-X를 다시 잡았다가 또 봉인한 상태입니다. 뭔가 플레이 타임 길지 않고 단순히 즐길만한 게임을 하고 싶은데... 생각난 김에 건그레이브 OD나 구해볼 생각입니다.
2. 책
a. 만화책
건슬링어 걸, 기동전사 건담 에콜 듀 시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로젠 메이든이 1월에 나온다고 하더니 현재는 무기한 연기된 상태군요. 빨리 나오길...
클램프는 어서 X나 완결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거기다 XXX holic까지 늦게 나오는 건 뭡니까...
b. 소설책
치우천왕기,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9권 쯤에서는 치우천이 드디어 한웅으로 등극하지 않을까 싶군요.
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6권. 이전 권들보다 조금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역시 재미는 있었습니다. 요코 님의 '로사 키넨시스 생애 최고의 날' 편이 재밌었어요. 나사 하나 빠진 듯한 로사 키넨시스라니 --;;
학산에서 3월이나 4월에 '공의 경계'가 정식출간된다고 합니다. 총 4권에, 한정판도 예정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뭐 나오기만 한다면야 반드시 살 거에요.
3. 애니메이션
a. 신작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사실상 거의 의무감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작인 시드같은 초반의 극적인 설정(키라 vs 아스란)이 없으니 조금 흡입력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프리덤이 부활한 건 좋아요.(...)
마법선생 네기마. ...보고는 있는데... 글쎄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
AIR. ......받아만 놓고 한편도 안 봤습니다 --;;
마이히메. 재미있습니다. 초반의 'VS시아즈 재단'편이 끝난 후, 본격적인 내용이 전개되기 시작. 이거 꽤나 흥미롭게 이야기가 흘러가는군요.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라니... 거기다 완전 배틀 로얄 --;;
b. 구작
키디 그레이드. 모 처에 dvd립으로 보이는 동영상이 있길래 다운 받아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만, 자막이 조금 눈에 거슬려서 일일이 수정하며 보고 있습니다. 방영 당시 받았던 자막들도 여기저기 손 볼 곳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만만찮군요.
기동전사 건담 시드&특별편. 자막 수정을 완료하고 dvd에 집어넣었습니다. 언제봐도 니콜과 톨의 죽음, 그리고 그 직후의 키라와 아스란의 사투는 눈물나게 하는군요. 오브에 구조된 아스란이 카가리 앞에서 오열하는 장면도 언제 봐도 슬픕니다. 3번째 엔딩곡인 Find the Way는 엔딩클립과 함께 볼 때마다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4. 생활
학교에 교수님 한분이 작은 아버지의 친구분이어서, 그 교수님 사무실에서 현재 조교(?)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토익 학원갔다가 그대로 학교로 직행, 오후 5시까지 사무실에 있다가 집에 오고 있어요.(집에서 학교까지 직통 통학시간 약 1시간 40분)
그다지 힘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좀 지루해요. 토익공부를 하기는 하지만...
5. 자작소설
지금 설정과 초반 전개를 대폭 수정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이대로 쓰고 나가기에는 무리가 많은 듯 해서, 이것저것 수정해줄 게 많아 보입니다.
앞으로는 매주 일요일에 소설을 만지작거릴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일요일에 소설을 올린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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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길드 오프모임 나가기 전에 잠깐 끄적였습니다아...
a. 온라인
......여전히 마비노기에 버닝중입니다. 요새는 펫 시스템까지 도입된 덕에 펫 세마리를 분양, 생체 가방으로 이용중입니다. (?!)
게다가 프리미엄 캐릭터로 새 캐릭터를 만들거나 환생하면 새 디자인의 초보옷이 주어지더군요. ......부캐 여성 캐릭터 환생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설날 이벤트! 여성 한복 최고입니다! 자 가라, 리안! 네가 얻어내는 거다! (...어이)
b. pc 게임
특별히 하고 있는 게 없습니다. 클라나드는 플레이 도중 한 캐릭터가 오류가 자꾸 나서 중간에서 스톱. 플라네타리안은 다 끝냈고.
거기다 온라인 게임과 같은 기기(pc본체)를 공유하다 보니 자연히 소홀해지는 군요.
시간 나면 나르실리온이나 해야겠습니다.
c. PS2(플투냥)
요새 잠깐 FF-X를 다시 잡았다가 또 봉인한 상태입니다. 뭔가 플레이 타임 길지 않고 단순히 즐길만한 게임을 하고 싶은데... 생각난 김에 건그레이브 OD나 구해볼 생각입니다.
2. 책
a. 만화책
건슬링어 걸, 기동전사 건담 에콜 듀 시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로젠 메이든이 1월에 나온다고 하더니 현재는 무기한 연기된 상태군요. 빨리 나오길...
클램프는 어서 X나 완결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거기다 XXX holic까지 늦게 나오는 건 뭡니까...
b. 소설책
치우천왕기,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9권 쯤에서는 치우천이 드디어 한웅으로 등극하지 않을까 싶군요.
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6권. 이전 권들보다 조금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역시 재미는 있었습니다. 요코 님의 '로사 키넨시스 생애 최고의 날' 편이 재밌었어요. 나사 하나 빠진 듯한 로사 키넨시스라니 --;;
학산에서 3월이나 4월에 '공의 경계'가 정식출간된다고 합니다. 총 4권에, 한정판도 예정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뭐 나오기만 한다면야 반드시 살 거에요.
3. 애니메이션
a. 신작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사실상 거의 의무감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작인 시드같은 초반의 극적인 설정(키라 vs 아스란)이 없으니 조금 흡입력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프리덤이 부활한 건 좋아요.(...)
마법선생 네기마. ...보고는 있는데... 글쎄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
AIR. ......받아만 놓고 한편도 안 봤습니다 --;;
마이히메. 재미있습니다. 초반의 'VS시아즈 재단'편이 끝난 후, 본격적인 내용이 전개되기 시작. 이거 꽤나 흥미롭게 이야기가 흘러가는군요.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라니... 거기다 완전 배틀 로얄 --;;
b. 구작
키디 그레이드. 모 처에 dvd립으로 보이는 동영상이 있길래 다운 받아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만, 자막이 조금 눈에 거슬려서 일일이 수정하며 보고 있습니다. 방영 당시 받았던 자막들도 여기저기 손 볼 곳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만만찮군요.
기동전사 건담 시드&특별편. 자막 수정을 완료하고 dvd에 집어넣었습니다. 언제봐도 니콜과 톨의 죽음, 그리고 그 직후의 키라와 아스란의 사투는 눈물나게 하는군요. 오브에 구조된 아스란이 카가리 앞에서 오열하는 장면도 언제 봐도 슬픕니다. 3번째 엔딩곡인 Find the Way는 엔딩클립과 함께 볼 때마다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4. 생활
학교에 교수님 한분이 작은 아버지의 친구분이어서, 그 교수님 사무실에서 현재 조교(?)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토익 학원갔다가 그대로 학교로 직행, 오후 5시까지 사무실에 있다가 집에 오고 있어요.(집에서 학교까지 직통 통학시간 약 1시간 40분)
그다지 힘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좀 지루해요. 토익공부를 하기는 하지만...
5. 자작소설
지금 설정과 초반 전개를 대폭 수정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이대로 쓰고 나가기에는 무리가 많은 듯 해서, 이것저것 수정해줄 게 많아 보입니다.
앞으로는 매주 일요일에 소설을 만지작거릴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일요일에 소설을 올린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세요.
마비노기 길드 오프모임 나가기 전에 잠깐 끄적였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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