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tic Blue Hole

...할로윈?

잡담 2007. 10. 31. 20:08 by ZeX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니, 할로윈에 관련된 얘기들이 자주 눈에 띄더군요.

뭐지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10월 31일이 할로윈데이라서 그랬던 거였습니다.
...사실 할로윈데이가 몇월 몇일인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_-a

그런데...

......할로윈이 뭘 어쨌다고 사람들이 그리 신경을 쓰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저에게 있어선 남의 나라 전통, 딴동네 이야기일 뿐이거든요.

오히려 미국에서는 할로윈에 애들이 '과자 안 주면 장난친다'는 구실로 피해를 주는지라 꽤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과자 안 줘서 장난친다는 구실로 차를 부수는 경우도 있다던가요 아마)
뉴스를 찾아보니 아이들에게 주는 과자에 '섭취시 위험해질 수 있는 물질'을 섞어서 주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아니, 뭐 이건 됐고.

결국엔 상술의 승리겠죠.
밸런타인 데이도, 화이트 데이도, 빼빼로 데이도.
하긴, 빼빼로 데이라는 얼토당토않은 기념일도 멋대로 만들어내는 회사들이 할로윈이라는 써먹기 좋은 도구를 그냥 내버려두지야 않겠죠.

하지만 전 저런 거 볼 때마다 어쩐지 좀 찝찝하네요.
나도 나이가 들어서 고리타분해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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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미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자 자체도 해로운걸 생각해보면 안주는게 좋죠(...)
    저도 날자는 처음알았내요 관심이 워낙 없어서
    하지만 복장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호박은 은근히 큐트!? 꼬깔모자와 망토도 ^^

    2007.11.01 00:42
    • Favicon of http://ryuki2.woweb.net/tt1 BlogIcon ZeX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그렇네요, 과자도 치아 건강의 적이니...
      모자와 망토를 입은 아이들이야 귀여울지 몰라도 잭오랜턴은 좀 매너 --;

      2007.11.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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