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tic Blue Hole

역시나 팔다리에 약간의 화상(...)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둘째날에 바다에 들어가면서 '설마'하는 마음에 얼굴과 목덜미에만 선크림을 바르고 들어갔더니만,
'역시나' 팔과 다리가 살짜쿵 익어버렸습니다.(......)

이래서 피서 가면 괴롭습니다아...
더군다나 팔은 반팔 티셔츠를 입고 물에 들어갔더니 팔꿈치와 어깨 중간 부분부터 손손등까지만 벌겋게 익어버리고 그 위는 허옇군요 -_-a

집에 와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순간 화끈거리는 팔과 다리... 어흑 ㅠㅠ

뭐 푸념은 이만 하고...

여행 후기...?



정말 간만에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가족들이 다 함께 여행간 건 8년만이라고 했는데, 가족들하고 다시 맞춰보니 아니더군요.

10년도 더 넘었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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