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 떠돌아다니다 발견한 것...
출처는 이곳
첫째는 지푸라기 집을 짓고 그 안에 늘어져 자고 있었어요.
그때 배고픈 늑대가 나타나 입으로 훅 바람을 불자 태풍이 불어 지푸라기 집은 날아가 버렸어요.
"이런 씨바 니가 마징가냐? 입에서 태풍이 나오게?!"
"비명이라도 지르시지~"
첫째는 부리나케 도망쳐 둘째의 통나무 집으로 피신했어요
둘째는 첫째를 안심시키며 먹을 것을 꺼내 마구 먹기 시작했어요.
"괜찮아 형. 이 집은 바람 따위로 날아가진 않을거야"
뒤늦게 달려온 늑대는 보디블로로 통나무 집을 부숴버렸어요.
흩날리는 나무 파편들 사이로 번쩍이는 늑대의 눈을 본 첫째가 말했어요.
"이녀석은..뉴타입이다!"
"닥치고 뛰어!"
"너는 개먹이다"
첫째와 둘째는 부리나케 도망쳐 셋째의 벽돌집으로 피신했어요.
셋째는 첫째와 둘째를 안심시키며 차를 대접했어요.
"괜찮아 형들. 이 집은 바람 따위로도, 박치기로도 부숴지지 않아"
어슬렁거리며 쫒아온 늑대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
"..."
"..."
"돼지 치곤 제법이었다"
GAME OVER (응?)
---------------------------------------------------------------------------------------------------------
(......)
출처는 이곳
첫째는 지푸라기 집을 짓고 그 안에 늘어져 자고 있었어요.
그때 배고픈 늑대가 나타나 입으로 훅 바람을 불자 태풍이 불어 지푸라기 집은 날아가 버렸어요.
"이런 씨바 니가 마징가냐? 입에서 태풍이 나오게?!"
"비명이라도 지르시지~"
첫째는 부리나케 도망쳐 둘째의 통나무 집으로 피신했어요
둘째는 첫째를 안심시키며 먹을 것을 꺼내 마구 먹기 시작했어요.
"괜찮아 형. 이 집은 바람 따위로 날아가진 않을거야"
뒤늦게 달려온 늑대는 보디블로로 통나무 집을 부숴버렸어요.
흩날리는 나무 파편들 사이로 번쩍이는 늑대의 눈을 본 첫째가 말했어요.
"이녀석은..뉴타입이다!"
"닥치고 뛰어!"
"너는 개먹이다"
첫째와 둘째는 부리나케 도망쳐 셋째의 벽돌집으로 피신했어요.
셋째는 첫째와 둘째를 안심시키며 차를 대접했어요.
"괜찮아 형들. 이 집은 바람 따위로도, 박치기로도 부숴지지 않아"
어슬렁거리며 쫒아온 늑대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
"..."
"..."
"돼지 치곤 제법이었다"
GAME OVER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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