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화이트 드래곤
실비아드(Silviad).
둘째 - 민트 드래곤
민타리온(Mintarion).
셋째 - 퍼플 드래곤
아메티아(Ametia).
넷째 - 레드 드래곤
로트 푸르히트(RotFurcht).
다섯째 - 마기 드래곤.
이름은 아직 없음.
여섯째 - 가디언 드래곤.
이름은 아직 없음.
일곱째 - 정체불명(?)
넷째인 레드가 누나인 퍼플보다 먼저 성룡이 되었습니다. 날개 돋은지 하루도 채 안 지나서 말이죠. 더 희한한 건, 뷰 숫자도, 유니크 뷰도 아메티아가 높은데 로트가 먼저 성룡이 되었다는 점. 아메티아는 이제야 겨우 날개가 돋았을 뿐입니다. 클릭수는 아메티아보다 로트가 조금 더 높던데, 그것 때문이려나요.
레드의 이름은 로트 푸르히트(RotFurcht). 의미는 붉은 공포, 독일어로 짜맞췄기 때문에 맞는 표현인지는 모릅니다. (...)
덧/ 정오 넘어서 확인해보니 아메티아도 성룡이 되었더군요. 다소곳하게 앉은 모습이긴 한데 조금 깐깐해보입니다 -_-a
'드래곤 케이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래곤 케이브 - 그레이와 블랙을 데려왔습니다 (4) | 2009.05.05 |
---|---|
드래곤 케이브 - 아이들 현황 (0) | 2009.05.01 |
드래곤 케이브 - 새로운 알이 나온 모양입니다 (0) | 2009.04.23 |
드래곤 케이브 - 드래곤 설명 (2) | 2009.04.23 |
드래곤 케이브 - 마기 드래곤 겟! + 가디언 드래곤도 겟!! (0) | 200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