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으면 무죄, 돈 없으면 유죄'.
1988년, 탈주범 지강헌이 인질극 도중 한 말. 이 인질극 사건은 이성재, 최민수 주연의 영화 '홀리데이'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여기서 '돈'이라는 것은 금전 외에 권력, 인맥을 의미하기도 한다.
범죄자의 발언이지만, 20년도 더 지난 발언이지만 저 말은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여전히 통용되고 있다.
1988년, 탈주범 지강헌이 인질극 도중 한 말. 이 인질극 사건은 이성재, 최민수 주연의 영화 '홀리데이'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여기서 '돈'이라는 것은 금전 외에 권력, 인맥을 의미하기도 한다.
범죄자의 발언이지만, 20년도 더 지난 발언이지만 저 말은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여전히 통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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