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자들 손에 들린 면세점 쇼핑백, 옷에 걸린 선글라스 (링크) - 출처 : 루리웹
아니 뭐, 앰뷸런스 안에서 웃고 있는 건 이해가 됩니다.
드디어 자유다, 이제 살았다 라는 심정으로 웃고 있겠거니 할 수 있는데...
...뭘 바리바리 사가지고 들어오는 게냐 네놈들!
게다가 떡하니 옷 앞쪽에 선글라스 꽂아주는 센스!
풀려날 때는 두발로, 입국할 때는 휠체어로!
게다가 떡하니 옷 앞쪽에 선글라스 꽂아주는 센스!
풀려날 때는 두발로, 입국할 때는 휠체어로!
아 진짜, 유족 중 하나가 지가 의원이랍시고 정부한테 책임을 묻겠네 어쩌겠네 하는 헛소리 들은 것도 황당한 판국에 문제 일으킨 놈들까지 저런 개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정말 할말이 없군요.
그냥 거기서 죽어서 니들이 말하는 천국 가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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