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tic Blue Hole



Fruits Basket Image album '四季' - 08. 空色
후르츠 바스켓 이미지 앨범 '사계절' - 08. 하늘빛

가사 해석, 출처는 가사월드

歌 : (故) 岡崎律子 (오카자키 리츠코)
2004년 5월 5일 작고 (사인 : 패혈증 쇼크)


長い 長い 坂道の 途中で つまずいて
나가이 나가이 사카미치노 토츄우데 츠마즈이테
기나긴 기나긴 언덕길의 도중에 넘어질 뻔해서

痛い 何かが きれて もう 步けない
이타이 나니카가 키레테 모오 아루케나이
아픈 무언가가 멈춰져 더 이상 걸을 수가 없어요


つまさきたち 見た 今 ひびで もう いつか きっと
츠마사키타치 미타 이마 히비데 모오 이츠카 키잇토
발끝을 본 지금 이 순간, 머지않아 언젠가 꼭

强く なりたいと 見上げる 空は 高く
츠요쿠 나리타이토 미아게루 소라와 타카쿠
강해지고 싶어요. 그리고 올려다 본 하늘은 높아요


喜びも 悲しみも 不意に 私を ためす
요로코비모 카나시미모 후이니 와타시오 타메스
기쁨도 슬픔도 갑자기 나를 시험해 보네요

もう いくだ 超えただろう ひとり なき あかしが 夜明け
모오 이쿠다 코에타다로오 히토리 나키 아카시가 요아케
곧 가겠지요. 넘었겠지요. 혼자서 울었던 증거는 이 새벽...



小さな 決心 くりかえし 步いて ゆくの
치이사나 케엣시은 쿠리카에시 아루이테 유쿠노
작은 결심을 반복하며 걸어가요

ハラハラと 雪の 舞う 道も 春には 花
하라하라토 유키노 마우 미치모 하루니와 하나
팔랑팔랑 눈이 내리는 거리도 봄에는 꽃이...


傷付けある 日が あるけれど でも へいき
키즈츠케아루 히가 아루케레도 데모 헤이키
상처 입는 날이 있어도 그래도 괜찮아요

本當は 誰もが 優しくて もとめあってる
호은토오와 다레모가 야사시쿠테 모토메아앗테루
실은 누군가가 상냥하게 해주길 바라고 있어요


悲しくて 悲しくて 心 着きねそうな 夜
카나시쿠테 카나시쿠테 코코로 츠키네소오나 요루
슬퍼서 슬퍼서 마음이 닿지 않는 듯한 밤

それでも 何 信じてりに 細い 希望 つないで
소레데모 나은 시은지테리니 호소이 키보오 츠나이데
그래도 무언가 믿고 있음에 가는 희망을 이어요





こらえても こらえても 落ちる 淚なら いい
코라에테모 코라에테모 오치루 나미다나라 이이
참아도 참아도 떨어지는 눈물이라면 괜찮아요

雨が すぐ 速しく 吸う すべてを 中してく
아메가 스구 하야시쿠 스우 스베테오 나카시테쿠
비가 곧 빨리 흡수할 거예요. 모든 것을 그 속에 담아갈 거예요

生きるのは 苦しいな 同じくらい すてき なる
이키루노와 쿠루시이나 오나지쿠라이 스테키 나루
사는 것은 어렵네요. 같은 정도로 근사해져요

今を 越えて 心 越えて また 笑って みせて
이마오 코에테 코코로 코에테 마타 와라앗테 미세테
지금을 넘어서 마음을 넘어서 또다시 웃어 보여주세요


喜びも 悲しみも その 手に 抱きしめて ゆける
요로코비모 카나시미모 소노 테니 다키시메테 유케루
기쁨도 슬픔도 그 손으로 안아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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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에 mp3 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기에, 문득 생각나서 포스팅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연재 종료,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단행본 1권만 남겨둔 코믹스 '후르츠 바스켓'. 그 애니메이션 판의 이미지 앨범 수록곡입니다. 개인적으로 후르츠 바스켓의 음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공동 1위이기도 합니다.
(다른 한곡은 같은 앨범의 4번곡 '세레나데')

오카자키 리츠코씨의 목소리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곡이기도 하죠.
애초에 제 취향이 많이 반영된 선호도이긴 합니다만. -_-a

코믹스가 절반 정도 진행된 시점에서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어서 그런지, 애니메이션 중반 이후로는 에피소드 배치도 조금 바꾸고 최종화 후반부는 아예 오리지널로 만들었더군요.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24화부터 이어진 쿄우의 이야기가 너무 충격적이고 감동적이었기 때문에, 26화의 마지막 10분은 조금 맥빠진 느낌이 든 게 아쉬울 뿐이죠.

후르츠 바스켓은 제목과 설정만 봤을 때에는 '이거 그냥 러브 코메디 아냐?'라는 오해를 사기 쉽습니다. 사실 처음 1,2화 때에는 그렇기도 하고. (...) 하지만 '토오루의 기억을 지워야할 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나오고, 12지의 자괴감과 상처, 그 모든 것을 감싸안는 토오루의 마음은 정말 '감동'이라는 말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게다가 온통 명대사, 감동의 대사 퍼레이드. 단 한권이라도 안 빠지는 경우가 없을 정도...
감동하고 싶으면 언제든 후르츠 바스켓을 펴서 읽으면 그만입니다. (......)

오카자키 리츠코 씨는 지난 2004년에 작고하셨습니다. 사인은 위에서 적었듯이 패혈증 쇼크. 향년 44세.
더군다나 활발히 활동하시던 도중에 돌아가시는 바람에 더 안타까웠죠. 벌써 돌아가신지 3년이 넘었군요. 이제 기억도 희미해져 갑니다만, 음악을 들을 때면 항상 아쉽습니다. 좋은 노래들을 더 들을 수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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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도 아닌데 볼 때마다 잘 어울리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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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미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처음에 제목만 듣고 농구만환줄 알았었지요
    후르츠=과일로 생각 -_-; 상큼한 농구? 정도로 (...)
    지금생각해보면 참 우끼네요 -_-;;;
    다보지도 않고 동생이 볼때 어정쩡하게 봤었지만
    볼때는 괜찮았던것 같군요^^

    2007.08.0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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