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씁니다.
애니&코믹스 편과 소설 편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여러 분야(?)가 동시에 존재하는 작품은 제가 접한 쪽으로 분류했습니다.
(ex: Air - 애니 분류)
이걸로 릴레이 걸어도 좋을지도요? (...)
좋은 왕이 되어야 한다
- 창세기전3, 살라딘
여기서 나와 같이 목숨을 걸 필요는 없어. 목숨을 걸려면 미래에 걸어라!
- 창세기전3, 철가면
당신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
- 창세기전3 Part2, 살라딘&베라모드
어째서야! 왜 이제 와서 가르쳐 주는 거야!
포기했었는데, 잊을 마음이 되었는데!
내 인생은... 이런 게 아니었어.....
- Phantom : Phantom of Inferno, 아즈마 레이지(쯔바이)
결코... 용서 받지 못한다.
나는, 신(神)의 사랑을 알고, 신의 인도에 시름을 떨치고...
그러면서도, 신에게 등을 돌려버렸으니까
- Phantom : Phantom of Inferno, 엘렌(아인)
나... 빛났을까?
- 銀色(은색), 이름없는 소녀(1장)
살아있었다는 증거가 필요해
- 銀色(은색), 이름없는 소녀(1장)
힘은 올바른 데 써라. 적어도 자신이 그렇게 믿는 곳에.
- Anubis : Zone of The Enders, 딩고 이그릿트
---그 길이. 지금까지의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믿고 있어
성배 따위 필요 없다. 나는---내버려 두고 온 것들을 위해서라도, 절대로 자신을 굽힐 수 없어
- Fate/stay night, 에미야 시로
대답은 얻었어. 괜찮아, 토오사카. 나도, 이제부터 힘낼 테니까
- Fate/stay night, 아쳐
이 가방을 발견하시면 제 딸 앞으로 보내주십시오
- CLANNAD, 이치노세 부부의 유서
...어서 오세요
- CLANNAD, 이치노세 코토미
손님이, 오시기 전까지, 전, 수없이, 생각해 보았어요.
관장님과, 스태프 여러분들은, 언제 돌아오시는 걸까? 다음 손님은, 언제 오시는 걸까? 수없이, 그렇게 생각해 보았어요.
그러면 항상, 같은 결론이 나왔어요. 인간 여러분들은, 이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결론이요.
하지만, 그럴 리가 없어요. 분명히 전, 어딘가 망가진 거라고 생각했어요.
자기 진단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이상을 찾아보았어요. 하지만, 어디에서도,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어요.
틀림없이, 자기 진단 프로그램에, 미지의 버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손님이 오셨을 때, 전, 너무나 기뻤어요.
역시 난, 틀리지 않았어. 손님은 날, 잊지 않으셨어.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정말로 기뻤거든요.
하지만, 그게 아닌 거죠?
제가, 망가진 것이 아니라, 망가진 것은…
광학 수지의 눈동자에 세상이 비친다.
음습한 하늘.
비에 젖은 대지.
사람의 그림자가 사라진 폐허.
어째서, 망가져 버린 걸까요…?
- Planetarian~작은 별의 꿈, 호시노 유메미
그걸로 괜찮아요. 처음 100년이 제일 괴로워요. 저도 역시 그랬어요.
참지 말아요. 무리하지 말아요.
상처입는 일은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당신도, 저도.
서로 치유할 시간이라면…… 얼마든지 있으니까.
- 흡혈섬귀 베도고니아, 라논
잘 들어라.
다른 누구도 아니다. 이것은 너의 이야기다.
- Final Fantasy X, 아론
...의외로 게임에서 생각나는 건 적네요.
애니나 소설로 넘어가면 넘쳐나는데 --;;;
애니&코믹스 편과 소설 편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여러 분야(?)가 동시에 존재하는 작품은 제가 접한 쪽으로 분류했습니다.
(ex: Air - 애니 분류)
이걸로 릴레이 걸어도 좋을지도요? (...)
좋은 왕이 되어야 한다
- 창세기전3, 살라딘
여기서 나와 같이 목숨을 걸 필요는 없어. 목숨을 걸려면 미래에 걸어라!
- 창세기전3, 철가면
당신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
- 창세기전3 Part2, 살라딘&베라모드
어째서야! 왜 이제 와서 가르쳐 주는 거야!
포기했었는데, 잊을 마음이 되었는데!
내 인생은... 이런 게 아니었어.....
- Phantom : Phantom of Inferno, 아즈마 레이지(쯔바이)
결코... 용서 받지 못한다.
나는, 신(神)의 사랑을 알고, 신의 인도에 시름을 떨치고...
그러면서도, 신에게 등을 돌려버렸으니까
- Phantom : Phantom of Inferno, 엘렌(아인)
나... 빛났을까?
- 銀色(은색), 이름없는 소녀(1장)
살아있었다는 증거가 필요해
- 銀色(은색), 이름없는 소녀(1장)
힘은 올바른 데 써라. 적어도 자신이 그렇게 믿는 곳에.
- Anubis : Zone of The Enders, 딩고 이그릿트
---그 길이. 지금까지의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믿고 있어
성배 따위 필요 없다. 나는---내버려 두고 온 것들을 위해서라도, 절대로 자신을 굽힐 수 없어
- Fate/stay night, 에미야 시로
대답은 얻었어. 괜찮아, 토오사카. 나도, 이제부터 힘낼 테니까
- Fate/stay night, 아쳐
이 가방을 발견하시면 제 딸 앞으로 보내주십시오
- CLANNAD, 이치노세 부부의 유서
...어서 오세요
- CLANNAD, 이치노세 코토미
손님이, 오시기 전까지, 전, 수없이, 생각해 보았어요.
관장님과, 스태프 여러분들은, 언제 돌아오시는 걸까? 다음 손님은, 언제 오시는 걸까? 수없이, 그렇게 생각해 보았어요.
그러면 항상, 같은 결론이 나왔어요. 인간 여러분들은, 이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결론이요.
하지만, 그럴 리가 없어요. 분명히 전, 어딘가 망가진 거라고 생각했어요.
자기 진단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이상을 찾아보았어요. 하지만, 어디에서도,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어요.
틀림없이, 자기 진단 프로그램에, 미지의 버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손님이 오셨을 때, 전, 너무나 기뻤어요.
역시 난, 틀리지 않았어. 손님은 날, 잊지 않으셨어.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정말로 기뻤거든요.
하지만, 그게 아닌 거죠?
제가, 망가진 것이 아니라, 망가진 것은…
광학 수지의 눈동자에 세상이 비친다.
음습한 하늘.
비에 젖은 대지.
사람의 그림자가 사라진 폐허.
어째서, 망가져 버린 걸까요…?
- Planetarian~작은 별의 꿈, 호시노 유메미
그걸로 괜찮아요. 처음 100년이 제일 괴로워요. 저도 역시 그랬어요.
참지 말아요. 무리하지 말아요.
상처입는 일은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당신도, 저도.
서로 치유할 시간이라면…… 얼마든지 있으니까.
- 흡혈섬귀 베도고니아, 라논
잘 들어라.
다른 누구도 아니다. 이것은 너의 이야기다.
- Final Fantasy X, 아론
...의외로 게임에서 생각나는 건 적네요.
애니나 소설로 넘어가면 넘쳐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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