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tic Blue Hole

1. 모임

어제 모처럼 대인원(...이라고 해도 6명이지만 일단은)이 모여 밥먹고 수다를 떨었습니다.
...어째서인지 몰라도(...가 아니라 이유는 이미 다 알고 있지만 --;;) 대화의 주제는 게임과 애니, 특히 마비노기와 Fate / stay night 로 한정되는 상황이 전개.
덕분에 두가지 다 손을 안 댄 끼롱양은 어색한 웃음 만발. (...정말?)

오랜만에 모여서 그런지 참 즐거웠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동생이 자기네 학교 앞이라고 '어디에 가서 무엇을 먹고 어디서 놀다왔느냐'라고 캐묻더군요.
말할 때마다 '아아 거기' 하는 반응이 나와서, 뭐랄까, 기분이 좀 묘했습니다. -_-a


2. 서적

모임이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한양 문고를 경유, 후르츠 바스켓 18권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13권을 구입했습니다.

어째 후르츠 바스켓은 갈수록 우울한 전개가 이어지는데... 사실상 유키♡마치, 쿄우♡토오루 커플로 결정된 것 같습니다.
...그럼 카구라는? (...)

마리미테는, 조금 있으면 하나데라+리리안 미팅이로군요. 후쿠자와 남매의 대활약(?)을 기대해봅시다.


3. 게임

마비노기의 지루함은 밥군의 메인 스트림을 도와주며 덜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밥군 하는 거라도 안 도와주면 아무 생각없이 마비 프로그램만 켜놓고 멍하니 있을 가능성이 높네요.

CLANNAD는... 매 시나리오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지겨움이 더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역시 공략 따라서 세이브 로드 신공으로 가야겠군요.


4. 애니메이션

Fate / stay night는 아직 5화를 미처 안 봤습니다만, 4화까지 본 것 만으로도 실망하기에 충분한 상황입니다.
이제는 그저 아무 생각없이 보게 됩니다. (...)

그 외에는 그다지 끌리는 애니메이션이 없어서 손을 안 대고 있습니다.
...위치 헌터 로빈이나 구해서 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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