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시간 때우다가 발견(...)
이르펜 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했습니다.
00. ID와 Passward를 입력하세요.
-> ......
01. 죄송합니다, 위의 것은 그냥 무시해주세요.
마비노기에서 주로 플레이하는 캐릭터의 닉과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 캐릭터 닉은 실피리트. 초잡캐(...) 요새는 솜씨 올리기에 열중하고 있음.
02. 부가 캐릭터(이하 부캐)와 펫은 몇명입니까?
가장 애정가는 부캐와 펫은?
-> 동 계정 부캐 둘, 타 계정 셋. 펫은 동 계정에만 11마리(...)
가장 애정이 가는 부캐라면, 요새 G1 진행중인 실피리사 -_-a
가장 애정이 가는 펫은 역시 베야야 인펠리안.(렙 22 주제에 실피리트와 맞먹는 데미지 --;;)
03. 마비노기에서 가장 많이 하는 아르바이트는?
-> 당연히(?) 성당 알바. 실피 계정의 은행에는 사과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04. 마비노기에서 가장 오래 시간을 보내는 마을과, 가장 좋아하는 마을은?
-> 가장 오래 지내는 마을은 던바튼. 좋아하는 마을은 티르 코네일.(제 2의 고향?)
05. 마비노기에서 가장 끔찍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 처음에 하급 마족 던전 처음 나왔을 때, 환생도 안 해본 주제에 멋모르고 키아하급을 솔플로 들어갔던 일.(...)
06. 현재 가지고 있는 총자산은?
(아이템은 골드로 환산해서 포함해주세요.)
-> 골드는 약 30만. 아이템은 골드로 환산하기가 좀 애매한데 --;;
...가진 거 전부 돈으로 환산한다면 200만은 넘어가려나? 안 되나? -_-a
07. 누적렙과 환생횟수는 얼마나 되나요?
-> 누적렙 598 정도, 환생횟수 14회 가량?
매 생애마다 평균 42 정도는 만든 모양.
08. 마비노기에서 가장 좋아하는 NPC와 그 이유는?
-> ...그다지...
굳이 한명 꼽으라면 아그네스? 예쁘잖아요(...)
09. 마비노기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에 투자하고 있다! --은 무엇인가요?
-> 잠수(...)와 사냥.
10. 이 때까지 주우신 것중에서 가장 비싼 것과 가지고 계신 것중에 가장 비싼것은?
-> 주운 것 중 가장 비싼 거라면...... 모험가 슈트(...)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비싼 거라면... 애로우 리볼버 스킬.(...)
아이템은 리블 롱 레더 코트 정도? (가난하다니까요 --;)
11. 마비노기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 열매...는 요리가 아니니 넘어가고 --;;
뭐 먹어본 게 많지를 않으니 모릅니다. -_-a
12. 무기나 방어구를 수리하면서 가장 끔찍했던 기억은?
-> 정식 서비스 막 시작될 무렵, 퍼거스가 바타 내구를 까먹고 까먹어서 최대 내구가 5까지 내려갔을 때.
13. 가장 마음에 들었던 패치는?
-> 메이킹 마스터리(...)
14. 마비노기에서 한 일중에 자신이 봐도 정말 어이없는 일은?
-> 내구 0 된 인챈 스크롤을 모르고 돈 주고 샀다.(...)
싸구려였어서 망정이지 --;;
15. 메인스트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G1 : 타르라크와 크리스텔 사이를 미친듯이 뛰어다녀야 했던 기억.(...)
G2 : 광부 코볼트 - 쓰러트리는 순간 대사가 '아파!'. ...한동안 기분 우울한 상태였다.
G3 : 진행 중 삐져버린 에반.(...)
16. 마비노기에서 즐겨 연주하는 악기와 악보는?
-> 연주 거의 안 해서 악보는 없고... 좋아하는 악기는 우쿨렐레.
17. 마비노기에서 가장 싫어하는 NPC는?
-> 시몬. 느끼한 건 사절.
18. 마비노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풍경은?
-> 이멘마하 호수.
19. 처음 마비노기를 접하고, 플레이 하게 된 사연은?
-> 처음 알게 된 건 군대(...)에서 게임 잡지 보고 -_-a
제대하고 나서 아는 사람 소개로 플레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아...
20. 이것만은 반드시 갖고 말겠어!!! 라고 생각하고 있는 아이템은?
-> ...글쎄요? 특별히 아이템은 욕심 나는 게 없...
스킬이라면 올리고 싶지만(...)
21. 임프를 보며 느끼는 것은?
-> 꺼져!! (...)
22. 마비노기를 잠식하고 있는 수많은 동인녀들에 대한 생각은?
-> 아니 애초에 개발자들 사상도 의심스러운 마당에 따질 필요가 --;;
(여성용 프리미엄 뉴비웨어의 사망 포즈라거나... 발렌시아 여검교 치마 길이라거나...)
23. 마비노기의 책중에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은?
-> ......-_-a
24. 게임상이지만 정말로 마음에 들어서
실제로 만나볼려고 한 이성캐릭터가, 사실은 동성이라면?
-> 만나보려고 한 적 없는데요?
25. 가장 즐겨서 염색하는 색은?
-> 리블! 리블! 곧 죽어도 리블! (...)
26. 가장 환영하면서 잡는 몹은?
-> 자이언트 스켈레톤 헬하운드, 메탈 바드 스켈레톤.
보스급! 윈드밀 수련이다! (...)
27. 주로 가는 던전은?
-> 라비와 마상.
28. 버그나 렉으로 인해 화나는 일이 있었다면?
-> 3타나 스매시로 밀어내고 아볼 장전하는데 멋대로 취소될 때(...)
29. 데브캣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 ...가드캣부터 치우고 얘기하자.
30. 가장 인상깊었던 길드는?
-> 음란한, 침대위에서(...)
31. 마비노기에서 (처음) 만난 사람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 9명은?
-> ...처음이라, 그러니까 예전에 알던 사람들 말고 마비노기에서 알게 된 사람들 말하는 거 같은데...
멜키씨, 둠이, 알트씨, 아야씨, 라비씨, 달비씨. 그 외에는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 남 (...)
32.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은 정말 변태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도 있고... 누워서 침뱉기라는 말도 있고... (응?)
33.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은 정말 콜렉터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 ...아니 우선 내가 리블 콜렉터인 마당에 --;;
34.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은 정말 갑부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 둠이. 암흑 바른다고 갑옷을 사고 태우고 (...)
35.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훼인이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 지금은 군대 갔지만, 시비. G2 나올 때였나? 그 무렵에 누적렙 300 이었으니 (...)
36.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의 외형 타입은?
(눈/눈색/머리/머리색/입모양/피부색)
-> 맑은 눈망울, 앰버, 오리엔탈 롱헤어, 블랙or실버, 보통 입모양, 백황색 피부.
(현재 모습 --;;)
37. 대체 그걸 왜사?!!!! 라고 생각하는 아이템은?
-> ...필요하니까 사겠지요오...
......근데 나무 열매 파는 사람들은 뭘까(...)
38. 마비노기 플레이 중에 자기가 정말 한심스러울때는?
-> 다른 사람들 다 원샷원킬 하고 있는데 혼자서 두세턴 넘길 때(...)
39. 마비노기 플레이 중에 가장 쓸쓸할때는?
-> 사람들이 접속을 안 해 있거나 다들 잠수할 때.
(결국 덩달아 잠수하거나 사냥하거나...)
40. 현질로 고가의 아이템을 구매한 사람을 볼때 드는 생각은?
-> ......에효.
41. 아레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아레나 숙련 불가능 패치 직전, 길드 사람들이랑 들어가봤다가 난장판 만들고 있는 비매너 유저 발견.
아레나에 있는 사람들과 합심해서 네 귀퉁이에 각각 포진하고 나타나는 즉시 아볼로 사살하며 놀았음.(...)
재밌었어요~
42. 정말이지 이러심 골룸! 하는 패치나 게임 시스템은?
-> 포션 조제랑 블스 수련 왜 이래 대체!!
43. 모니터를 부숴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났던 일은?
-> 잊어버린 건지, 없는 건지 -_-a
44. 마비노기 NPC중 베스트 드레서는?
-> ...본인이 옷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음.
45. 본인 캐릭터의 특성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 이것저것 다 해보자! 전투에선 안 맞는 게 장땡이다! 아볼 카운터 만세!
46. 마비노기 요금제에 대한 생각은?
-> ...완벽한 상술.
47. 가장 마음에 드는 정령과 정령무기는?
-> 정령은 남검, 무기는 활. 하지만 정작 가지고 있는 정령 무기는 여검 클모(...)
48. 가장 오랫동안 플레이 해본 시간은?
-> 음.... 12시간 정도? (...)
49. 마비노기 하면서 가장 흐뭇했던 때는?
-> 갓 시작한 초보 분들 도와드렸을 때.
50. 문게이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는?
-> 비하인드? 그런 거 없어요.
51. 초보 때, 서러웠던 일은?
-> 기본 이념(?)이 자급자족이라 그다지...
52. 지금 생각하면 웃긴 초보때의 일은?
-> 참... 시작하자 마자 일주일 동안 사냥은 안 하고 미친듯이 알바만 해서 숏소드 샀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징하면서도 황당 --;;
53. 마비노기 하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은?
-> 에레. 실피리트는 처음에 마법사 지향이었지만, 에레의 영향으로 컴뱃과 스매시를 올리면서 전사쪽으로 방향이 기울어지게 되었음.
54. 마비노기 하면서, 가장 지겨웠던 일은?
-> 방직 D래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55. G3패치로 인해 결혼이 업데이트 된다. 상대가 있는가? 있다면 닉과 간단한 소개.
-> ...아픈 기억. (...)
56. 결혼 상대자나 마비에서 만난 연인이 있다면 첫만남의 사연은?
-> 자, 이건 이제 그만하고 (...)
57. 정말이지 이것만큼은 제발! 이라고 말하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 컴건의 고급 알바. 어디까지 들어가라는 거야...
58. 루나사에 있었던 가장 극악한 사건은?
-> 자이언트 인챈 바르기 시도 했을 때. 꾸직, 꾸직, 꾸직, 꾸직, 꾸직.(...)
결국 스크롤 두개 날려먹고, 모자 하나 날려먹고 나서야 성공했다.
59. 마비노기 플레이 하면서 느낀 징크스는?
-> 던전 돌 때 왠지 낌새가 이상하면 꼭 막힌 길이다.
경험치 올리러 던전 들어가면 구슬방은 1~2회에 열려버린다.
60. 하루정도 마비노기의 세계에 들어가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면, 가장 해보고픈 일은?
-> ...없어요.
61. 이 몬스터는 정말 나랑 닮았어! 싶은 몬스터는?
-> ...음?
62. 마비노기를 하는 결정적 이유는?
-> 재밌잖아요?
63. 현재 애용하고 있는 무기와 방어구는?
-> 실피리트 기준.
138 개조식 진행중, 현재 3단 개조상태의 목도.(노 인챈)
리블 폭헌솔 3/2 슬림 이너웨어 로브
리블 폭헌힐러 4/15/5 깃챙모
리블 폭헌힐러 4/15/5 터크스 손등 장갑
리블 폭헌힐러 4/15/5 파도무늬 부츠 (무광)
악세는 기본악세만, 그것도 잘 안 끼므로 제외.
64. 마비노기를 접어버릴까, 하고 생각했던 일과 그 사연은?
-> 전투 시스템이 현재 형태로 패치 되었을 때.
아볼을 주로 사용하던 터라 적응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게 느껴졌다.
다행히 카운터 어태커로 전향하면서 돌파구 찾았음. (...)
65. 너무싸게 팔았다 싶은 아이템/너무 비싸게 샀다 싶은 아이템은?
-> 어차피 거래를 거의 안 하니 싸게 판 건 없고...
비싸게 산 건 애로우 8피.(...) 당시 시세로는 맞는 가격이었지만 지금 시세랑 비교하면... --;;
66.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노가다를 한 작자에게 하고싶은 말은?當▽當)///
-> 생각보다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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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죄송합니다, 위의 것은 그냥 무시해주세요.
마비노기에서 주로 플레이하는 캐릭터의 닉과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 캐릭터 닉은 실피리트. 초잡캐(...) 요새는 솜씨 올리기에 열중하고 있음.
02. 부가 캐릭터(이하 부캐)와 펫은 몇명입니까?
가장 애정가는 부캐와 펫은?
-> 동 계정 부캐 둘, 타 계정 셋. 펫은 동 계정에만 11마리(...)
가장 애정이 가는 부캐라면, 요새 G1 진행중인 실피리사 -_-a
가장 애정이 가는 펫은 역시 베야야 인펠리안.(렙 22 주제에 실피리트와 맞먹는 데미지 --;;)
03. 마비노기에서 가장 많이 하는 아르바이트는?
-> 당연히(?) 성당 알바. 실피 계정의 은행에는 사과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04. 마비노기에서 가장 오래 시간을 보내는 마을과, 가장 좋아하는 마을은?
-> 가장 오래 지내는 마을은 던바튼. 좋아하는 마을은 티르 코네일.(제 2의 고향?)
05. 마비노기에서 가장 끔찍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 처음에 하급 마족 던전 처음 나왔을 때, 환생도 안 해본 주제에 멋모르고 키아하급을 솔플로 들어갔던 일.(...)
06. 현재 가지고 있는 총자산은?
(아이템은 골드로 환산해서 포함해주세요.)
-> 골드는 약 30만. 아이템은 골드로 환산하기가 좀 애매한데 --;;
...가진 거 전부 돈으로 환산한다면 200만은 넘어가려나? 안 되나? -_-a
07. 누적렙과 환생횟수는 얼마나 되나요?
-> 누적렙 598 정도, 환생횟수 14회 가량?
매 생애마다 평균 42 정도는 만든 모양.
08. 마비노기에서 가장 좋아하는 NPC와 그 이유는?
-> ...그다지...
굳이 한명 꼽으라면 아그네스? 예쁘잖아요(...)
09. 마비노기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에 투자하고 있다! --은 무엇인가요?
-> 잠수(...)와 사냥.
10. 이 때까지 주우신 것중에서 가장 비싼 것과 가지고 계신 것중에 가장 비싼것은?
-> 주운 것 중 가장 비싼 거라면...... 모험가 슈트(...)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비싼 거라면... 애로우 리볼버 스킬.(...)
아이템은 리블 롱 레더 코트 정도? (가난하다니까요 --;)
11. 마비노기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 열매...는 요리가 아니니 넘어가고 --;;
뭐 먹어본 게 많지를 않으니 모릅니다. -_-a
12. 무기나 방어구를 수리하면서 가장 끔찍했던 기억은?
-> 정식 서비스 막 시작될 무렵, 퍼거스가 바타 내구를 까먹고 까먹어서 최대 내구가 5까지 내려갔을 때.
13. 가장 마음에 들었던 패치는?
-> 메이킹 마스터리(...)
14. 마비노기에서 한 일중에 자신이 봐도 정말 어이없는 일은?
-> 내구 0 된 인챈 스크롤을 모르고 돈 주고 샀다.(...)
싸구려였어서 망정이지 --;;
15. 메인스트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G1 : 타르라크와 크리스텔 사이를 미친듯이 뛰어다녀야 했던 기억.(...)
G2 : 광부 코볼트 - 쓰러트리는 순간 대사가 '아파!'. ...한동안 기분 우울한 상태였다.
G3 : 진행 중 삐져버린 에반.(...)
16. 마비노기에서 즐겨 연주하는 악기와 악보는?
-> 연주 거의 안 해서 악보는 없고... 좋아하는 악기는 우쿨렐레.
17. 마비노기에서 가장 싫어하는 NPC는?
-> 시몬. 느끼한 건 사절.
18. 마비노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풍경은?
-> 이멘마하 호수.
19. 처음 마비노기를 접하고, 플레이 하게 된 사연은?
-> 처음 알게 된 건 군대(...)에서 게임 잡지 보고 -_-a
제대하고 나서 아는 사람 소개로 플레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아...
20. 이것만은 반드시 갖고 말겠어!!! 라고 생각하고 있는 아이템은?
-> ...글쎄요? 특별히 아이템은 욕심 나는 게 없...
스킬이라면 올리고 싶지만(...)
21. 임프를 보며 느끼는 것은?
-> 꺼져!! (...)
22. 마비노기를 잠식하고 있는 수많은 동인녀들에 대한 생각은?
-> 아니 애초에 개발자들 사상도 의심스러운 마당에 따질 필요가 --;;
(여성용 프리미엄 뉴비웨어의 사망 포즈라거나... 발렌시아 여검교 치마 길이라거나...)
23. 마비노기의 책중에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은?
-> ......-_-a
24. 게임상이지만 정말로 마음에 들어서
실제로 만나볼려고 한 이성캐릭터가, 사실은 동성이라면?
-> 만나보려고 한 적 없는데요?
25. 가장 즐겨서 염색하는 색은?
-> 리블! 리블! 곧 죽어도 리블! (...)
26. 가장 환영하면서 잡는 몹은?
-> 자이언트 스켈레톤 헬하운드, 메탈 바드 스켈레톤.
보스급! 윈드밀 수련이다! (...)
27. 주로 가는 던전은?
-> 라비와 마상.
28. 버그나 렉으로 인해 화나는 일이 있었다면?
-> 3타나 스매시로 밀어내고 아볼 장전하는데 멋대로 취소될 때(...)
29. 데브캣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 ...가드캣부터 치우고 얘기하자.
30. 가장 인상깊었던 길드는?
-> 음란한, 침대위에서(...)
31. 마비노기에서 (처음) 만난 사람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 9명은?
-> ...처음이라, 그러니까 예전에 알던 사람들 말고 마비노기에서 알게 된 사람들 말하는 거 같은데...
멜키씨, 둠이, 알트씨, 아야씨, 라비씨, 달비씨. 그 외에는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 남 (...)
32.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은 정말 변태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도 있고... 누워서 침뱉기라는 말도 있고... (응?)
33.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은 정말 콜렉터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 ...아니 우선 내가 리블 콜렉터인 마당에 --;;
34.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은 정말 갑부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 둠이. 암흑 바른다고 갑옷을 사고 태우고 (...)
35.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훼인이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 지금은 군대 갔지만, 시비. G2 나올 때였나? 그 무렵에 누적렙 300 이었으니 (...)
36.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의 외형 타입은?
(눈/눈색/머리/머리색/입모양/피부색)
-> 맑은 눈망울, 앰버, 오리엔탈 롱헤어, 블랙or실버, 보통 입모양, 백황색 피부.
(현재 모습 --;;)
37. 대체 그걸 왜사?!!!! 라고 생각하는 아이템은?
-> ...필요하니까 사겠지요오...
......근데 나무 열매 파는 사람들은 뭘까(...)
38. 마비노기 플레이 중에 자기가 정말 한심스러울때는?
-> 다른 사람들 다 원샷원킬 하고 있는데 혼자서 두세턴 넘길 때(...)
39. 마비노기 플레이 중에 가장 쓸쓸할때는?
-> 사람들이 접속을 안 해 있거나 다들 잠수할 때.
(결국 덩달아 잠수하거나 사냥하거나...)
40. 현질로 고가의 아이템을 구매한 사람을 볼때 드는 생각은?
-> ......에효.
41. 아레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아레나 숙련 불가능 패치 직전, 길드 사람들이랑 들어가봤다가 난장판 만들고 있는 비매너 유저 발견.
아레나에 있는 사람들과 합심해서 네 귀퉁이에 각각 포진하고 나타나는 즉시 아볼로 사살하며 놀았음.(...)
재밌었어요~
42. 정말이지 이러심 골룸! 하는 패치나 게임 시스템은?
-> 포션 조제랑 블스 수련 왜 이래 대체!!
43. 모니터를 부숴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났던 일은?
-> 잊어버린 건지, 없는 건지 -_-a
44. 마비노기 NPC중 베스트 드레서는?
-> ...본인이 옷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음.
45. 본인 캐릭터의 특성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 이것저것 다 해보자! 전투에선 안 맞는 게 장땡이다! 아볼 카운터 만세!
46. 마비노기 요금제에 대한 생각은?
-> ...완벽한 상술.
47. 가장 마음에 드는 정령과 정령무기는?
-> 정령은 남검, 무기는 활. 하지만 정작 가지고 있는 정령 무기는 여검 클모(...)
48. 가장 오랫동안 플레이 해본 시간은?
-> 음.... 12시간 정도? (...)
49. 마비노기 하면서 가장 흐뭇했던 때는?
-> 갓 시작한 초보 분들 도와드렸을 때.
50. 문게이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는?
-> 비하인드? 그런 거 없어요.
51. 초보 때, 서러웠던 일은?
-> 기본 이념(?)이 자급자족이라 그다지...
52. 지금 생각하면 웃긴 초보때의 일은?
-> 참... 시작하자 마자 일주일 동안 사냥은 안 하고 미친듯이 알바만 해서 숏소드 샀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징하면서도 황당 --;;
53. 마비노기 하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은?
-> 에레. 실피리트는 처음에 마법사 지향이었지만, 에레의 영향으로 컴뱃과 스매시를 올리면서 전사쪽으로 방향이 기울어지게 되었음.
54. 마비노기 하면서, 가장 지겨웠던 일은?
-> 방직 D래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55. G3패치로 인해 결혼이 업데이트 된다. 상대가 있는가? 있다면 닉과 간단한 소개.
-> ...아픈 기억. (...)
56. 결혼 상대자나 마비에서 만난 연인이 있다면 첫만남의 사연은?
-> 자, 이건 이제 그만하고 (...)
57. 정말이지 이것만큼은 제발! 이라고 말하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 컴건의 고급 알바. 어디까지 들어가라는 거야...
58. 루나사에 있었던 가장 극악한 사건은?
-> 자이언트 인챈 바르기 시도 했을 때. 꾸직, 꾸직, 꾸직, 꾸직, 꾸직.(...)
결국 스크롤 두개 날려먹고, 모자 하나 날려먹고 나서야 성공했다.
59. 마비노기 플레이 하면서 느낀 징크스는?
-> 던전 돌 때 왠지 낌새가 이상하면 꼭 막힌 길이다.
경험치 올리러 던전 들어가면 구슬방은 1~2회에 열려버린다.
60. 하루정도 마비노기의 세계에 들어가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면, 가장 해보고픈 일은?
-> ...없어요.
61. 이 몬스터는 정말 나랑 닮았어! 싶은 몬스터는?
-> ...음?
62. 마비노기를 하는 결정적 이유는?
-> 재밌잖아요?
63. 현재 애용하고 있는 무기와 방어구는?
-> 실피리트 기준.
138 개조식 진행중, 현재 3단 개조상태의 목도.(노 인챈)
리블 폭헌솔 3/2 슬림 이너웨어 로브
리블 폭헌힐러 4/15/5 깃챙모
리블 폭헌힐러 4/15/5 터크스 손등 장갑
리블 폭헌힐러 4/15/5 파도무늬 부츠 (무광)
악세는 기본악세만, 그것도 잘 안 끼므로 제외.
64. 마비노기를 접어버릴까, 하고 생각했던 일과 그 사연은?
-> 전투 시스템이 현재 형태로 패치 되었을 때.
아볼을 주로 사용하던 터라 적응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게 느껴졌다.
다행히 카운터 어태커로 전향하면서 돌파구 찾았음. (...)
65. 너무싸게 팔았다 싶은 아이템/너무 비싸게 샀다 싶은 아이템은?
-> 어차피 거래를 거의 안 하니 싸게 판 건 없고...
비싸게 산 건 애로우 8피.(...) 당시 시세로는 맞는 가격이었지만 지금 시세랑 비교하면... --;;
66.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노가다를 한 작자에게 하고싶은 말은?當▽當)///
-> 생각보다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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