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당신은 바람의 숨결이 느껴지나요? - Wind ~a breath of heart~ ZeX 2005. 12. 10. 20:02 Wind ~a breath of heart~ Vocal collection『Dream』 歌 : 長谷川 めぐみ (하세가와 메구미) <strong>가사 보기</strong> <strong>가사 감추기</strong> 不思議(ふしぎ)な夢(ゆめ) 繰(く)り返(かえ)した 이상한 꿈을 되풀이하여 꾸어서는 そっと目(め)を閉(と)じて 살그머니 눈을 감으니 夜(よる)の風(かぜ)は今夜(こんや) 暖(あたた)かい 오늘 밤 바람은 따뜻해요 大事(だいじ)なもの 소중한 것은 壞(こわ)れかけたぶらんこみたい搖(ゆ)れる 다 부서져버린 그네처럼 흔들리며 漕(こ)ぎ出(だ)す星空(ほしぞら)は悲(かな)しそう 저어내는 별하늘은 슬퍼보여요 何(なに)かに出會(であ)い そして心(こころ)を開(ひら)くことを 무언가와 만나, 그리고 마음을 여는 것을 忘(わす)れていたみたいだから 잊어 버린것 같으니까 いまさら打(だ)ち明(あ)けたり 慰(なぐさ)められたりしない 이제와서 털어놓는다거나 위로받거나 하지않아요 誰(だれ)にも 누구에게도... ずっとずっと時(とき)の迷(まよ)い子(こ) 계속, 계속해서 시간의 미아로 孤獨(こどく)な空(そら)のさまよう 고독한 하늘을 헤매이네 あなた私(わたし)見(み)えますか 당신은 내가 보이나요 かすかなこの想(おも)い 희미한 이 마음 あなたに傳(つた)えたい 당신에게 전하고 싶어요 あなたの聲(こえ) 好(す)きな仕草(しぐさ) 당신의 목소리가, 좋아하는 버릇이 てのひらからこぼれた 손바닥으로부터 흘러넘쳤어요 しあわせの欠片(かけら)を集(あつ)めてる 행복의 조각을 모으고 있어요 人(ひと)は悲(かな)しみ隱(かく)し それぞれの運命(うんめい)を 사람은 슬픔을 감추고 각각의 운명을 受(う)け入(い)れて生(い)きているなら 받아 들이고 살아간다면 忘(わす)れないでと願(ねか)う 瞳(ひとみ)の奧(おく)を見(み)つめた 잊지 말기를 바라며 눈동자 안을 바라 보았지요 あなたを 당신을... 何(なに)も何(なに)も答(こた)えないでね 굳이 아무런 대답도 하지 말아줘요 やがて消(き)え行(ゆ)く夢(ゆめ)なら 이윽고 사라져 버릴 꿈이라면 そっとそっと抱(た)きしめて 살짝, 살짝 껴안아주세요 永遠(えいえん)の時間(じかん)を 영원의 시간을 めぐりめぐりあなた出會(であ)った 돌고 돌아서 당신을 만나게 되었던 偶然(ぐうぜん)を信(しん)じている 우연을 믿고 있어요 それはほんの星(ほし)たちが瞬(またた)く瞬間(しゅんかん) 그것은 정말 별들이 깜박이는 그 한순간 あなたを夢見(ゆめみ)た 당신을 꿈꾸었어요 <strong>가사 감추기</strong> 한 마을로 향하는 기차 안, 남매로 보이는 소년과 소녀가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어머니가 실종된 후 단 둘이 생활하다, 어렸을 적 떠난 고향으로 돌아가는 소년과 소녀. 몇달이 지나 해가 바뀌고, 소년은 두고 나온 책을 가지러 학교에 갔다가 낯익은 하모니카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그 소리를 따라 도착한 학교의 옥상에서 만나는 어렸을 적의 소꿉친구 ─────────────── 그러니까 꽤 전에... 였나, 약 두달 전에 한글화 팀 'Team Memories'에서 한글 패치를 발표했던 게임입니다. 당시 그다지 관심이 가는 게임이 없기도 했고, (Wind ~a breath of heart~패치보다 2달 전인 7월에 '산들바람' 팀에서 '내일의 유키노죠' 한글 패치를 공개했지만 게임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음. 프롤로그 부분 플레이 직후 삭제.) 그림체도 그럭저럭 취향이기에 플레이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학원물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거 마을 전체가 특수능력자 집단 .(...) 그렇다고 스토리가 Fate / stay night처럼 '전기활극' 방향의 전개는 아니고, 초반부는 학원물의 정석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사실 능력이라는 것도 무슨 대폭발이나 그런 능력은 안 나오고, 가장 위력적인 게 '절단' 정도입니다. (...아니, 이것도 충분히 위험하긴 하군요 --;;) 그러던 것이 중반부에서 급전개가 되어서는 그야말로 순식간에 엔딩을 향해 달려갑니다. 비유를 하자면, '경승용차인 줄 알고 탔는데 반 조금 넘게 오니까 갑자기 F-1 레이싱 카로 변하더라' 정도 일까요. (...) 스토리에서 가장 중심에 서 있는 두 처자 - 츠키시로 히카리, 나루카제 미나모 총 공략 가능 캐릭터는 맨 윗그림의 5명입니다만, 히카리와 미나모의 이야기가 중심축 역할을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히카리가 주 기둥, 미나모가 보조 기둥 정도...? (그런데 소꿉친구는 미나모란 말이다 --;;;) 셋이 모이면 100만 쇼크(...) - 오카노 히나타, 후지미야 와카바, 나루카제 미나모 ※ 맨 윗그림에서 금발의 포니테일 소녀는 후지미야 노조미, 와카바의 쌍둥이 자매입니다. 게다가 이 스토리 전개라는 것이 캐릭터 별 이야기가 풀어지는 것을 보고있으면 뭔가가 뭉클뭉클 모이더니 마지막엔 '...뭣이 어쩌고 어째?!' 하는 충격적인(?) 결론으로 나옵니다. ...어디까지나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을 했을 경우의 이야기인 것 같지만. -_-a 대작(大作)까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수작(秀作)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스토리 전개에서 가해진 (긍정적인 의미의) 충격은 '내일 만났던 소녀'보다 훨씬 좋았다고 봅니다. ...다만 히나타 루트 만큼은 제발 어떻게 해줬으면.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