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우니까 사진은 패스 (...)
지난 주말, 그러니까 정확히는 토요일에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했습니다. 그간 동네 미용실에서 이런 저런 머리모양을 해도 마땅히 괜찮은 머리가 안 나와서, 백화점 미용실(!)까지 가서 파마를 해버렸지요. 물론 지난 달에 가서 머리를 만들어본 다음입니다만.
일단 사람들 평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습니다. 회사 사람들이 한결 나아보인다고들 하더군요. ...더 어려보인다는 평도 꽤 있다는 게 마음에 걸리지만 말이죠 (먼산)
남자 파마는 여자들처럼 길게 안 간다던데, 파마 비용을 생각하면... 끄응... --;;
지난 주말, 그러니까 정확히는 토요일에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했습니다. 그간 동네 미용실에서 이런 저런 머리모양을 해도 마땅히 괜찮은 머리가 안 나와서, 백화점 미용실(!)까지 가서 파마를 해버렸지요. 물론 지난 달에 가서 머리를 만들어본 다음입니다만.
일단 사람들 평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습니다. 회사 사람들이 한결 나아보인다고들 하더군요. ...더 어려보인다는 평도 꽤 있다는 게 마음에 걸리지만 말이죠 (먼산)
남자 파마는 여자들처럼 길게 안 간다던데, 파마 비용을 생각하면... 끄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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