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엔네 블로그에서 트랙백 해 왔습니다.
1. 교통
A. 지하철 - 사고 등으로 연착되지 않는 한 늦는 일이 없습니다. 운행속도도 일정하고 해서 시간 맞추기에 좋아서, 교통수단 중에서는 제일 좋아합니다.
B. 걷기 - 버스정류장 하나 둘 정도의 거리는 걷습니다. 자전거는 귀찮습니다. (...)
C. 버스 - 택시보다는 낫습니다. 지하철이나 걷기로 대체 가능하다면 피합니다. -_-a
2. 가수
A. 서태지 - ...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B. 윤도현 - 글쎄요, 노래가 좋습니다.
C. 김경호 - 창법과 노래 스타일이 좋습니다. 김종서에겐 미안하지만 말이죠. (...)
3. 만화
(특성 상 애니메이션까지 포함하겠습니다.)
A. 후르츠 바스켓 - 애니메이션은 24, 25, 26화의 연결이 최고였습니다. 만화책도 좋고...
B. 창궁의 파프너 - 27화를 내놔라!! (...)
C. 대륙전사 - 아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거의 한 10년 된 물건. (...)
4. 게임
A. 창세기전 시리즈 (파트2 제외) - 자체적으로 설정을 뒤틀어먹는다는 점에서는 시드, 시뎅과 똑같지만, 그나마 스토리가 감동적인 면이라도 있고 게임성도 좋은 편이기에. 하지만 파트2의 전개는 용서가 안 됩니다. (...)
B. 슈로대 시리즈 - ...메카닉 애니메이션의 팬으로서 지나갈 수 없는 물건.
C. Fate/stay night - (...)
5. 영화
A. 7번가의 기적 - 지난번에 '기억에 남는 영화' 포스팅에도 남겼던 물건. 해피 엔딩이 아닌, 노멀 엔딩(?)으로는 처음 접한 영화.
B. 반지의 제왕 시리즈 -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판타지 영화다!!
C. 터미네이터 2 - 용광로로 스스로 들어가는 아놀드 주지사님(...)
6. 드라마
A. 모래시계 - ...90년대 최고의 드라마. 재방해줘! 노컷으로!
B. 임꺽정 - 재밌었습니다... 이것도 재방!!
C. ...더 생각나는 것 없음
7. 책
A. 이영도 씨 작품 전반(...) - ...뺄 게 없는 걸요 (먼산)
B. 하얀 로냐프 강 - 이것이 기사가 하는 사랑이다.
C. 전민희씨 작품 전반(...) - 세월의 돌도, 태양의 탑도, 룬의 아이들도 다 좋은데 어떡합니까 --;;
8. 음식점
A. 파파이스 - 패스트푸드 중에서 제 1순위. 그 다음은 아무래도 좋다.
B. ...없음.
C. .........없음.
9. 군것질
A. 커피 - ...이건 그러니까 어쩔 수 없어요. (...)
B. 요구르트 - 떠먹는 것도, 마시는 것도. 냉장고에 들어있으면 틈날 때마다 마셔댑니다. -_-a
C. 탄산음료 - 주로 사이다. 콜라는 쏘는 느낌이 너무 강하고, 환타 오렌지는 맛있지만 탄산이 너무 금방 빠져요.
10. 아무거나
A. 판타지 소설 '데로드 & 데블랑' - 본격적으로 우울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을 좋아하게 된 계기.
B. 한양문고 - 만화책은 여기서... 알게 모르게 얼굴도장도 찍혔음 (...)
C. 이글루스 - 여기 아니었으면 이렇게 (그나마) 자주 포스팅하고 하지도 않았을 인생.
11. 바톤 넘겨줄 세 분
...하고 싶으신 분들 알아서 가져가세요. -_-a
1. 교통
A. 지하철 - 사고 등으로 연착되지 않는 한 늦는 일이 없습니다. 운행속도도 일정하고 해서 시간 맞추기에 좋아서, 교통수단 중에서는 제일 좋아합니다.
B. 걷기 - 버스정류장 하나 둘 정도의 거리는 걷습니다. 자전거는 귀찮습니다. (...)
C. 버스 - 택시보다는 낫습니다. 지하철이나 걷기로 대체 가능하다면 피합니다. -_-a
2. 가수
A. 서태지 - ...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B. 윤도현 - 글쎄요, 노래가 좋습니다.
C. 김경호 - 창법과 노래 스타일이 좋습니다. 김종서에겐 미안하지만 말이죠. (...)
3. 만화
(특성 상 애니메이션까지 포함하겠습니다.)
A. 후르츠 바스켓 - 애니메이션은 24, 25, 26화의 연결이 최고였습니다. 만화책도 좋고...
B. 창궁의 파프너 - 27화를 내놔라!! (...)
C. 대륙전사 - 아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거의 한 10년 된 물건. (...)
4. 게임
A. 창세기전 시리즈 (파트2 제외) - 자체적으로 설정을 뒤틀어먹는다는 점에서는 시드, 시뎅과 똑같지만, 그나마 스토리가 감동적인 면이라도 있고 게임성도 좋은 편이기에. 하지만 파트2의 전개는 용서가 안 됩니다. (...)
B. 슈로대 시리즈 - ...메카닉 애니메이션의 팬으로서 지나갈 수 없는 물건.
C. Fate/stay night - (...)
5. 영화
A. 7번가의 기적 - 지난번에 '기억에 남는 영화' 포스팅에도 남겼던 물건. 해피 엔딩이 아닌, 노멀 엔딩(?)으로는 처음 접한 영화.
B. 반지의 제왕 시리즈 -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판타지 영화다!!
C. 터미네이터 2 - 용광로로 스스로 들어가는 아놀드 주지사님(...)
6. 드라마
A. 모래시계 - ...90년대 최고의 드라마. 재방해줘! 노컷으로!
B. 임꺽정 - 재밌었습니다... 이것도 재방!!
C. ...더 생각나는 것 없음
7. 책
A. 이영도 씨 작품 전반(...) - ...뺄 게 없는 걸요 (먼산)
B. 하얀 로냐프 강 - 이것이 기사가 하는 사랑이다.
C. 전민희씨 작품 전반(...) - 세월의 돌도, 태양의 탑도, 룬의 아이들도 다 좋은데 어떡합니까 --;;
8. 음식점
A. 파파이스 - 패스트푸드 중에서 제 1순위. 그 다음은 아무래도 좋다.
B. ...없음.
C. .........없음.
9. 군것질
A. 커피 - ...이건 그러니까 어쩔 수 없어요. (...)
B. 요구르트 - 떠먹는 것도, 마시는 것도. 냉장고에 들어있으면 틈날 때마다 마셔댑니다. -_-a
C. 탄산음료 - 주로 사이다. 콜라는 쏘는 느낌이 너무 강하고, 환타 오렌지는 맛있지만 탄산이 너무 금방 빠져요.
10. 아무거나
A. 판타지 소설 '데로드 & 데블랑' - 본격적으로 우울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을 좋아하게 된 계기.
B. 한양문고 - 만화책은 여기서... 알게 모르게 얼굴도장도 찍혔음 (...)
C. 이글루스 - 여기 아니었으면 이렇게 (그나마) 자주 포스팅하고 하지도 않았을 인생.
11. 바톤 넘겨줄 세 분
...하고 싶으신 분들 알아서 가져가세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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