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헬싱 : 소령의 연설 + 나노하 StS

ZeX 2008. 3. 2. 19:52
얼마 전, 헬싱(Hellsing) OVA 4화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번엔 드디어 최후의 대대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진공을 개시했더군요. 더불어 아카드는 지금 박살난 항공모함에 고립. (...)
그리고 후반부, 어김없이 나오는 소령의 명연설.

"제군, 나는 전쟁이 좋다."

그런데 어떤 분께서 그 연설의 대사를 나노하 StS의 영상과 맞춘 물건이 있더군요. 보고나서 "드허억?!" 했습니다 --;


관리국의 하얀 악마가 드디어 마각을 드러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