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tic Blue Hole

원래 제가 블로그에 올리던 포스팅 중, 상당수의 주제가 정치 관련이었다는 것... 예전부터 아시던 분들은 알고 계실 겁니다.

그 러다 대충 한 1~2년쯤 전부터 그 빈도가 현저히 줄고, 이제는 거의 올리지 않게 되었는데...

뭐... 몸을 사리는 거라고 봐도 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거죠.



이 나라에 희망을 버렸거든요.


무슨 짓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귓등으로도 안 들어 쳐먹으니까요.


어이는 이미 가출한지 몇년째인지 기억도 안 나고


개념 탑재기는 쉴새없이 돌아가다 못해 박살나기 일보직전이고


어처구니는 진작에 소멸해서 폭주를 반복하다 보니 이젠 더이상 폭주할 여력도 없습니다.




왜 사냐건 웃지요 (...)



덧/ 사실 정치 뿐만 아니라 요새 역사쪽도 꽤나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지만, 그 쪽도 만만찮게 답 없기에 역시나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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