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tic Blue Hole

그때까지 모르고 있었던 멋진 음악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물론 저는 우선 음악으로 검색해서 찾는 편입니다만, 다른 분들이 올린 영상이나 가끔 사용된 작품명으로 검색하면 낯선 음악이 사용된 매드무비를 접하게 되곤 합니다. 그리고 종종 대박이라는 느낌의 음악도 접하게 되죠. SR-71의 goodbye나 GRANRODEO의 未完成のGUILTY같은 곡 말이죠. 노래가 파워풀 한 느낌이 팍팍 느껴지는 게 정말 좋습니다.

물론 건슬링거 걸 2기 오프닝으로 사용된 たった1つの想い 같은 곡도 좋지요. 사실 이것도 애니를 안 봐서 여태 모르고 있다가 매드무비로 접하게 된 케이스인데, 분위기가 마음에 쏙 들더군요.

아무튼 이런 점 때문에 오늘도 유튜브를 뒤지고 있습니다. 엠엔은 거의 망한 느낌이고, 프리에그는 왠지 찾기가 어려워서...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주에 있었던 일들  (2) 2009.02.21
실은 파마를 했습니다  (0) 2009.02.16
오른팔이 조금 이상합니다  (0) 2009.02.05
역시 사회는 만만하지 않습니다  (0) 2009.02.02
실은 취업했습니다 (?)  (2) 2009.02.01
BLOG main image
Chaotic Blue Hole
마비노기 하프 서버 : 실피리트 데레스테 : Sylphirit 소녀전선(中) : Sylphirit 소라히메(日) : Sylphirit 퍼즐 앤 드래곤(한) : 569,733,350
by ZeX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04)
게임 (104)
잡담 (269)
영상 (226)
독설 (168)
몽상 (130)
활자 (87)
드래곤 케이브 (12)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04-19 05:05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