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tic Blue Hole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잡담 2006. 7. 24. 17:47 by ZeX
1.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28일 유료화 소식을 듣고 삭제.
마비노기는 하루에 한번씩 들어가서 상황을 보고, 일주일에 두번씩 성수 알바. (...)
요새는 니다 온라인을 하고 있습니다.
만렙이 무려 400인 경이로운(...) 게임이더군요. 그래픽이나 음악은 좀 그렇습니다만...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기관총으로 긁다보면 한대도 안 맞고 잡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_-a



2. 애니메이션

기신포후 데몬베인은 처절한 작화와 어지러운 스토리 축약 때문에 집어치웠습니다.
요새는 우주의 스텔비아를 보고 있는데, 작화붕괴도 없고, 스토리도 괜찮고, 음악도 좋은 편이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작사가 Xebec... 창궁의 파프너 제작사더군요.
이 사람들, 이때부터 이미 두각을 드러낸 거였나...



...그 외에는 그다지 쓸 것도 없군요.
뭐, 그냥 그렇게 살고 있는 겁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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